
안녕하새오... 뉴비 이제 VRC 입문 두달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뉴비인데요..
브챗 너무 재밌어서 많이 하고있어요.. 브갤도 많이.. 보고있어요..
그런데 오늘 뉴비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ㅠㅠㅠㅠ
오늘 할일 다 마치고 이제 브챗에서 놀려고 신나게 친구한테 조인탓어요...
튜토에서 놀고있길래 같이가서 쓰다듬 받으면서 꽁냥꽁냥 행복하게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튜토에서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보라색 등급에 덩치 ㅈㄴ커보이고 풀 트래커에 갤하게 생긴 사람이 와서
" 이 몸, 등 장. "
" 아아, 이곳인가? 나의 Friend가 있는 곳이. "
" 오랜만이군. 이 Public World.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이러더니... 갑자기 제 친구에게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곤... 제 친구에게 ㅠㅠㅠㅠ
" 네 녀석.. 감을 많이 잃었구나. "
" Friend+에 있지 않고, 이런 젖비릿내 나는 곳에 있다니. "
" 실망이다.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이러곤.... 제 친구에게... 갑자기ㅠㅠㅠㅠㅠ
엄청나게 현란한 몸짓으로 제 친구를 마구마구 쓰다듬하는걸 저는... 지켜볼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 흥. Public 이라니. 시시해 죽고싶어 졌다.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이렇게 말하곤.. 갑자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띠링소리가 엄청 들리는거에요...
놀라서 뒤를 한번 돌아봤는데...
엄청난 사람들이 갑자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우효wwwww 오랜만에 퍼블릭 이라구wwwwwww "
" 항상 프플방이지만, 가끔은 이런 '기분전환'이 필요할지도? "
" 나의 Friend가 퍼블릭에 있다구? 어이어이! 머리가 어떻게 되버린거냐구www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보라색 고인물들이 갑자기 우르르 몰려와서 제 친구에게 왔어요...ㅠㅠㅠㅠ
그렇게 제 친구는 고인물 갤럼들에게 둘러쌓여서... 쓰다듬 받는데...
저는... 저는...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할수있던건... 보라색 고인물 갤럼들을 피해... 구석에서... 제 친구를 바라보는것밖에 하지 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젖비린내 나는 뉴비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저는... 저는... 한달동안 열심히 게임해서 힘들게 사귄... 저의 친구를....
멀리서... 지켜볼수밖에 없었어요....
뉴비... 친구를 고인물에게 NTR당하는거 직접 보니까... 너무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한번은...
제가 거리두면서 처다보니까...
어떤 갤럼이 와서.... 풀트로 절 쓰다듬 하는거에요..
저는.. 저는 너무 무서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벌 떨고있으니까..
" 흥. 재미없어.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이러곤... 다시 갤럼들 무리로 가더라구요...
정말이지..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갤에서는... 항상.. 친구구한다, 나만 친구없음?, 친구필요함 이런글 써서...
저같은 모기목소리 씹아싸찐따도.. 왠지 게임 재밌게 할수있을꺼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런데ㅠㅠㅠ
직접 만난 갤럼들은... 다 목소리좋고 말잘하는 사람에 씹인싸에 친구도 많아서...
정말... 정말...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
나만... 나만..ㅠㅠ 친구없는 아싸는... 낄자리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 거기, 사진.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막 갤럼들끼리 퍼블릭 온기념으로 포토타임 갖더니..
모든행동을 멈추고 포즈를 잡더라구요...
그렇게 사진을 마구마구 찍더니...
" 역시, 이런 젖비린내 나는 퍼블릭에 오래 못있겠군. 이동하지.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이러더니... 프플방 포탈을 열고.. 하나 둘씩 사라지더라구요...
그러다 마지막에 남은 갤럼 한분이 저에게 오더니...
" 어이.. '네 녀석', 내 Friend의 친구라구?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이렇게 말하더니.. 저를 뚫어지게 처다보는거에요ㅠㅠㅠㅠㅠ
무서워서... 가만히 서있으니까..ㅠㅠㅠ
" 나의 Friend가 무슨 생각으로 널 친구로 여기는지 모르겠지만, "
" Friend의 친구는, 나에게도 '친구'다. " (실제로 이렇게 말 안 함.)
이렇게 말하곤... 갑자기 친추가 왔어요...ㅠㅠㅠㅠ
안받으면... 해코지 할거같아서... 받아버렸어요...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처음 갤럼분들 만났는데...
갤에서는 아싸라며 목소리 안좋다고 친구없다고.. 하던데 다 기만질에다가...
친구는... NTR당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잊지못할거에요...
뉴비.. 이제 갤럼 친추받은거... 무서워서 게임 어떻게 들어가요...ㅠㅠㅠㅠㅠㅠ
살려주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