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막 트레커를 다 맞춰서
풀트로 섹시 포즈 연습한다면서 h방에서
섹시하게 눕기 연습중이였는데
갑자기 미코가 한마리 들어오더니만 갑자기 내 엉덩이에다 대고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와리가리 치길래
마이크 켜고
어허 쓰읍 하니까 얘가 갑자기 당황했는지 한 3초정도 멍하니 보더니만
좌우로 몸 비틀길래
이렇게 이뻐도 부랄털이 똥꼬까지 이어진 아저씨니까 그냥 딴방알아봐라 하니까
격렬하게 위아래로 몸 비틀더니 친추 날리고 나감
어차피 친구 없는 찐따 쉑이라 친구 많으면 좋지 뭐 하고 받아주고 한동안 잊어버렸느데
여름휴가때 혼자 집에서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들어갔는데 걔가 있더라고
그래서 뭐 쪼인탈 애도 없는데 가볼까 해서 들어갔더니
이야 무려 브이알로 진화했더라 풀트는 아니였지만
그래가지고 인사좀 하려고 가까이 갔더니만 입에서 여자애 목소리가 나오데
신기해가지고 이야 니 기집애였어? 하니깐 얘가
아... 누구시져...
하길래 저번에 H 방에서 내 엉덩이에 와리가리 친 애가 너 맞잖아
여자애가 그럴꺼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놀랠 노자다 ㅋㅋㅋㅋ
하니까 저기요 되게 불쾌한데요 그런 사실도 없구요
하더니만 주변에 있던 애들이 그래요 블락해요 미친새낀가봐 그러더라
그리고 블락먹음
아니 시벌 생각해보니까 좋다고 털난 응딩이에 몸 비빌땐 언제고
이제와서 말하니까 바로 블락박네
씨뿔뇬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