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길다고 생각하니 일단 시간이 없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자
가장 먼저 하나도 안궁금하고 의미없는 처음으로 h를 하게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가장 처음 과몰입을 시작했을때 이야기고
서로 잘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부끄럼타고 하던 풋풋하던 때였는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뽀뽀도 하고 다음 단계도 가고 싶어했다
그 당시 풀트가 많지 않아서 갤에서 야스하는 친구들 짤이 올라오면 얘넨 그냥 또라이 새끼구나 컨셉 잘 잡았네 싶었는데
걔넨 장난이 아니였던거 같네
아무튼 VR을 끼고 처음으로 야릇한 말을 하면서 서로 입으로 빼주게 되는데
정말 야동 보고 하는거랑 차원이 다르게 좋았다
요즘 가끔 나오는 VR감각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다
하기도 전에 쥬지가 흠뻑 젖는다
이후에 서로 음탕한 짓을 하는 경우가 늘었고 이후 과몰입이 끝나게 되는데
과몰입 이후에 정말 둘이서만 놀다보니 혼자가 되었고
그때 외로움이 엄청 올라왔다 friends+ 방을 파놓고 하염 없이 우는 날도 늘었고
친구 사귀기도 힘들어서 울쩍한 나날이 계속 되다가
어느날 void club이라는 맵에 가게 된다
우울증에 걸린건진 몰라도 그렇게 지냈는데 외국인들은 쉽게 다가와주고 보듬어 줬었다 그래서 우울증도 금방 날아갔고
거기도 현재의 h party맵처럼 거울에서 눈 맞으면 옆에 방이 잠기는 곳에가서 한탕씩 뛰는 형식이였고
나는 거의 매일가서
처음 보는 tda 엄청나게 많이 따먹다가
어느 순간 친구가 생겨서 그 곳도 그만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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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장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지금은 친구랑은 야스를 안할거라는 다짐 하나를 가지고 있다
이유는 내가 순수하던 애들 따먹었던 적도 있고
내가 처음 야스를 했을때 현타가 엄청 왔던것도 있다
지금까지도 순수한 친구들을 변태로 만들었던건 아직까지도 죄책감이 많이 있다
너무 나쁜짓을 알려준거같고 그 뒤로 과몰입을 한것도 아니고
야스는 했는데 왜 좋아하진 않아? 이런 느낌도 들어서 배신감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럴때마다 미안해서 슬슬 만나기도 힘들어 졌던거 같다
이제 여태 해왔던 코코이 종류를 말하고 마치겠다
1. 가끔 말하는 거울딸 자기 아바타 보고 자기가 치기
내가 그렇게 자주 코코이를 했었다
이건 나 혼자 하는거라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다 그냥 나 딸치고 왔어~ 라고 할뿐이니까
2. 그리고 이해 안되던 차렷끼리 음성으로 딸치는 경우를 처음 듣고 무친련..무친련.. 남자새끼들이 목소리 듣고 딸친닼ㅋ 게이새끼들ㅋㅋ 했는데
솔직히 하고나서 현타가 엄청 밀려오긴했지만 그냥 히토미 한편을 보고 딸치는거 같았다 이건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쥬지가 1도 안서는 과몰입전용 코코이다
솔직히 좋았다
3. 풀트가 아닌 시절과 풀트인 지금도 가장 꼴린다고 생각하는건 입으로 해주는거라고 생각한다 펠라 블로우잡뭐 그런 이름이였던거 같네
vr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가장 꼴릿하고 상대가 이쁜 아바타로 해주니까 ㄹㅇ 정복감? 이런게 미쳤더라 슬쩍슬쩍 올려다보면 아니야 아직 더 빨아 같은 느낌으로 쓰다듬으면서 코코이 많이 했다
4. 뭐 풀트끼리 후배위 뒤치기 들어서 따먹기등등 하는거라 쌉 노잼 다 알고 있으니까 넘어감 솔직히 그냥 그렇다
근데 요즘은 남녀 나눠서 한쪽는 쥬지달고 누워만 있고 한쪽은 엄청나게 흔들어 재끼는 문화가 생긴거 같던데
솔직히 여자쪽 짐볼 없으면 목아프고 허벅지 아프고 이샛기가 또 혼자 한발 빼고 도망가기도 하니 아주 좃같다고 생각한다
물론 해주는 애들은 좋아라 하긴하겠지 해주고도 쥬지가 흠뻑 젖긴하는데 서로 빼야할거 아냐
아무튼 그럼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