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에 썼던 그 텍사스 친구랑 동일인물임
암튼 그러고나서 다음날에 걔네 친구들끼리 모였던 파티에 감
텍사스친구 얘가 씹인싸라서 친구 좆나 많음 난 그 주변에 구경다닌다고 좀 늦게 갔는데 이미 개판났더라 집안 꼬라지 개박살나있고 다 술인지 뭔지에 쩔어가지고 존나 춤추고 노래부르고 개짓거리함ㅋㅋ
집 담장옆에서 굴러가지고 풀떼기 다묻어서 뻗은애랑 아무튼 존나 난장판이였음
가자마자 나도 술 존나 마시고 생판 모르는 애들인데 포옹하자그래서 막 껴안고 흔들고 그랬음
그때 사진도 많이 찍고 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올려도 될지 모르겠다 ㅇㅇ...
엉덩이 잘흔드는 예쁜 눈나들도 많았음
다 술에 꼴아가지고 있는데 눈에 갑빠 든든한 잘생긴애들이 좀 눈에 보이는거임 가서 가슴 만지고 팔만지고 존나 구경질했는데 어케 씨발 셋이서 하게 됨 왜 하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음 묻지마 ㅆㅂ
시발 바로 위층 올라가서 그냥 서로 까고 존나 박음 제일 튼튼한애가 중간에 끼고 내가 제일 뒤였음 난 돈코 절대 안 대주기때매 ㅇㅇ
근데 관장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기억 안남 그냥 다 맛이 가 있었음 너무 좋았던 건 확실하네 개쫀쫀함ㅋㅋ
제일 앞에 있던애한테 둘이서 같이 박기도 했음 그게 다 들어가더라 개신기하지않음? 나는 째질줄알았는데 잘만 쳐들어가대
걔네 둘은 위층에서 바로 뻗고 난 밑에서 술 더마시고 밖에서 잔듯 밖에서 잠든애들 꽤 많았음 쓰레기통에 얼굴박고 기절한애도 있었고 이것도 사진 어디 있지 싶은데 존나 흔들린 거 많음
거의 점심즈음에 일어나서 텍사스친구랑 걔네 친구들이랑 세탁방인지뭔지 갔음 가서 또 장난침 거기 세탁기 문열고 그안에 기어들어가서 존나 놀음ㅋㅋㅋ 한명들어가면 꽉맞음 이때 개웃겼는데 추억이네
다른건 못 올리겠고 거기서 찍은 사진은 올리겠음 친구친구 얼굴은 내가 펜으로 가렸어 혹시몰라서 ㅇㅇ...
내가 찍은 건 아니고 다른친구가 찍어서 올렸던 거 가져옴 ㅅㅂ 개재밌었는데... 이때 시발 좀 체구 작은 애 있었는데 걔 들어갔을때 문짝 힘으로 밀어닫아서 개웃겼음ㅋㅋㅋ거기서 소리지르면 잘안들리더라 하 코로나끝나면 또 놀러가야하는데 그립다 그리워
아 얘들아 다시 말하지만 누구랑이든 야스할때는 꼭 콘돔끼도록 해라 그래야 서로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