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어vr 2012
핸드폰에 자꾸 온도 경고 메시지 떠서 팔앗고
2. 에이서 mr
당시 오큘살까 고민하다가 34만원 들여서 구입
그러다가 우연히 할게 없어서 댄스방을 갔는데..
3. 에이서 + 키넥트 + led밴드 + 무브봉
다리가 너무 움직이고 싶고 가격도 싼 키넥트 먼저 산 후
led 밴드도 써보고 싶어도 국산꺼 비스무리한거 대충 샀는데 밝기가 적어서 인식을 못해서 포기 ㅠㅠ
무브봉은 기껏 샀는데 자력계가 없는 버전이고 자꾸 회전 축이 드리프트 하는 현상 때문에 포기 ㅠㅠ
그래도 한동안 스켈레톤 트래킹으로만 몇달 쓰다가 돈을 모아서..
4. 에이서 + 베이스스테이션 + 트래커
있는 돈 없는돈 짜내서 이베이 베이스스테이션 먼저 구입 하고 한달 기다린 후
아마존에서 99달러 짜리 트래커 3개 구입
다행히 mr혼종은 오큘처럼 트래커에 컨트롤러 가까이 붙이면 튀는 현상은 없어서
하체는 만족했엇는데 슬슬 손이 어깨 뒤로 움직였을 때 튀는 mr컨트롤러가 마음에 안들기 시작했어..
5. 에이서+베스+트래커+바이브컨트롤러
결국 바이브 컨트롤러까지 샀는데 문제가 hmd가 없어서 인식을 못하는거야 ㅠㅠ
그래서 스팀 동글이 까지 사고 겨우겨우 컨트롤러까지 바꿧는데 사람들 한테 이 얘기 하니깐
그냥 처음부터 바이브 사지 그랫냐고 하더라 ㅋㅋ 근데 그러고 싶어도 여유돈이 바이브 살만큼
안나서 매달 드래곤볼 모으듯이 모은거라고 ㅡㅡ;;
6. 오딧세이+베스+트래커+바이브컨트롤러
요번에는 바이브 프로 느낌 내고 싶어서 오딧세이 샀는데
컴퓨터는 성능 안따라줘서 더 버벅이고 hmd는 오히려 더 무겁고
연장선은 자꾸 실패해서 결국 다시 에이서로 복귀..
7.??(안알려줌)
* 한줄요약 : 니들은 나처럼 흑우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