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너무나도 괴롭힘을 당하면
자기 방어 기제로써 자기자신을 보살피게됨
어떤 보살핌이냐면 "나는 정상인데 저런 멍청한 놈들이 나의 가치를 모르고 날 무시하는거야"
근데 진실은 자기 자신이 무시당할 짓을 많이해서 무시당하는것임.
근데 끝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자기 자신에 대한 방어 기제가 없어져버리면, 자기가 혐오하는 대상이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됨으로써,
자기 자신을 혐오하게 되고 자괴감 오지게 빠지고 우울증이 오기 때문
그렇게 계속해서 자기 자신은 "나는 정상인데 타인이 비정상" 이러고 생각함
자기 착각에 빠지게되고 결국 주변에 아무도 없게됨, 주변에 아무도 없는이유가 타인이 자신을 떠났기때문인데
이것도 정신승리로 "내가 너무 특별해서" 라는 생각을 하게됨
학창시절 찐따라고 괴롭힘 당한 사람들은 알거다, 자기자신이 얼마나 좆 찐 개 병신 씨벌 맞을만 했네 였던걸
테라피라도 받으면서 카운셀러 만나면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고
그냥 스스로 계속해서 자기자신이 뭐가 부족한가 노트에다 적으면서 "내가 타인이면 뭐가 듣기 싫을까" 라는걸 적고 거울보고 연습하샘
그럼 한 4개월 걸림
그리고 주변에서 하는 말을 제발좀 듣고 피드백하셈, 주변에서 "야 너 병신이냐 그럼 안되지" 이렇게 막 말해서 기분이 나빠도 그건 사실 존나 고마운 사람이다
진짜배기는 말도 안해주고 연락처 끊고 걸러버리거든, 말이라도 해주면 속으론 감사합니다 충성충성 이래야함
제발 주변사람 말만 잘 듣고 피드백만 해도
빠르면 2개월 3개월이면 인싸까진 아니더라도 한사람의 사람으로써 살수있다.
또한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책들이 많으니까 한번 서점가서 맘에드는걸 읽어보자.
읽기만 하지 말고 실천도 해보자 그럼 개꿀
3줄요약
1.찐따는 자기가 찐따인걸 모름
2.아는순간 자괴감에 빠짐 그래서 결국 계속부정함
3.자기자신에 대한 공부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