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젤 소중하구 사랑하는 초롱이에게
초롱아 안녕? 밥은 먹었어? 낼이면 벌써 1년이 되는구나!!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온거 같아
우리만큼은 남다르게 지내구 싶었구 또 남다르게 자기를 대해주고 싶었어
서로 힘들어 할걸 알면서 감수해가며 우린 정말 어렵게 시작했잖아...
그동안 참 많이두 싸우고 서로 아파하구 힘들어 했었지
그럴때마다 든든한 버팀목과 힘이 되어준다고 약속한 나,
소홀하기만 하구 야속하게 굴기만했지...
내곁에만 둘려구 하구 참 많이두 구속한게 많았나봐
자기맘을 조금이라두 보듬어주고 헤아려줬으면...
이제와 많이 후회를 하구 있어 자기한텐 정말 미안한 마음뿐이야
서로가 값지구 좋은 추억과 기억들만 가슴속에 담아두고 있다면...
좋지 않을까...나 스스로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그래...아직두 이건 나만의 큰 바램일수도 있구 착각일수도 있겠지
항상 이런 아쉬움과 그리움의 뒤에 자기의 아름다운 미소가 있었고
뜨거운 애정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있어
그럴때마다 정말 고마웠어
오빤 이제부터 자기한테 항상 좋은것만 줄거야
자기를 위해서라면 내 모습이 이세상에서 사라질때까지
내 모든것을 다해줄꺼야
있잖아...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오빠지만
자기가 나를 믿고 나또한 자기를 믿는한
앞으로 행복할 우리들의 모습이 항상 변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그리구 자기와 내가 함께 열어가는 인생에 뒤따르거나
앞서가지 않고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꺼야
생활에 끌려가기보다는 생활을 이끌어 가고
따르기보다는 남들 앞에서 우리 멋진 사랑을 자랑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해
꼭 말을 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그런 사이
서로를 사랑하는게 조금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사이
사랑하는 사이. 오빠가 정말 잘할께
그동안 못했던 이말...
밥은 챙겨먹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