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파맵에서 격파 움짤 찍는답시고 대가리 꼴아박다가 진짜 대가리를 땅에 꼴아박은지 어언 몇주.
이래도 브챗을 탈출하지 못한 등신같은 브붕이는 직각으로 쏙 파고들어간 뚝배기를 부여잡고 요양생활을 하게 되는데...
약간만 격하게 움직여도 맹인이 되어버려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서만 지내게 되고, 결국 현자타임이 찾아올 무렵....

뎃?

데뎃????
이게 무슨일인가 싶던 브붕이의 머릿속에 번뜩이며 스쳐지나간 과거의 일이 있었다.
그때 일인가? 잠시 곰곰히 생각해본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브붕이가 보낸 벽돌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걸 진짜 보내네ㅋㅋㅋㅋㅋ하면서 상자를 열어보았다.

어?

어????????

와 샌즈

바로 연결했다.
아아... 얼굴에 느껴지는 서늘한 감각... '리벤지'의 시간이다.

더러운 송판은 와타시의 복수를 맛보는테치

이제 더이상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다ㅋㅋㅋㅋㅋ

후... 정말이지. '파워업'한 나에게는 걸맞지 않아. 어린아이를 가지고 노는 것 같군.
'약해'
이제 슬슬 VR을 벗어볼까...

저기 뭔가 붙어있는데?

???????????


진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보내줄준 몰랐는데 이렇게 선뜻 고가의 물건을 기부해줘서 너무 고맙고, 내 인생에 진짜 산타브붕이가 왔다 간거에 느낌이 새로워
그랜절 움짤 바로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이상하게 찍혀서 못올렸어. 진짜 고맙고 이번년 내년 복받고 운수대통하길 바랄께ㅠㅠㅠㅠ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