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도 좀이따 삭제할거긴한데
상대방이 갤럼인데 자는 것같아서 몰래씀
어 일단 유동인점 미안하고
본인은 진짜 리얼로 아싸고 중학교때 왕따당한경험이 있음
고등학교땐 다행히 넘어가긴했지만 대인관계가 써억 좋다고 보긴어려울듯
단 한번도 야한거 해본적도 없고 아는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빡촌사준다고 차까지 태워다 데려다줘도 거부하고 박혀있는 진짜 개소심한 사람이야 모쏠은 아닌데 아다는 맞아.
외국인한테 난 별감정없이 지냈는데 일방적으로 몇달간 과몰입집착도 박혀봐서 지레 겁먹고 친삭 블락도 했었음
근데 요몇달전부터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김
진짜 매력있고 말 이쁘게하고 목소리좋고 인싸에다 아무튼 내가 갖기엔 과분해서 곁에 있는것만도 좋았는데
이분이랑 처음으로 가상야스를 두번해봄 한번은 유사로 한번은 내위에 올라타서
분위기에 휩쓸려서한거고 난생처음으로 진쟈 좋아한다 느껴서 내감정을 주체 못해서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브알챗 몇일쉬기도했음 게다가 내가 처음이라고 해주시니 너무 기쁘더라
근데 나한테는 과분한 사람이라 사실 내가 일방적으로 붙어다녔어
그 두번제외하곤 친구이상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연인인건아닌 딱 그정도 느낌이였는데
위에언급했다시피 이분이 좀많이 인기가 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많이 꼬임
꼬이는거야 괜찮은데 나보는앞에서 서로 쓰다듬고 키스하고 다리핥고 그러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떼쓰기도 했음
근데 침착하게 생각하니 이분이랑 제대로된 과몰입상태도 아닌데 내가 무슨자격으로 싶드라. 이분은 그냥 친해서 그러는거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힘들더라 그래서 그담부턴 속으로만 삭히고있었어
자주 프라이빗인데다 어렴풋이 감은 잡고있었는데
그러다가 두명이서만 프라이빗방 가는걸 몇번 봤어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괴로워서 이분이랑 정떼고 그렇다고 척지긴싫고 자연스럽게 거리두려고 요 몇일간 일부러 안찾아가고 주황불이나 빨간불로 몰래다니고 했거든
근데 친구한테 들은건데 내가요즘 자기피하는것같아 슬프다고 했대
다가가면 또다시 데여서 힘들거 알고 이제야 감정많이 억누르고 평상시처럼 대할수있겠다 싶었는데 그말들으니 또 나도 힘들더라 그사람이 슬프지않았으면 좋겠어
저번에도 내가 디코 보냈었고 바빠서 안보는것같아 삭제했는데 알람남는것도 모르고
알람은 있는데 메시지는 안왔다며 꼴받게 왜 지우냐고 화내길래 너무 미안해서 내가아니라 같이 다니던 그사람이였다면 화나게 안했을텐데 죄책감도 들고
자연스럽게 그렇지만 서로 슬프지않게 거리두는방법이 있을까? 난진짜어떻게 해야할지 1도 모르겠어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