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하자 마자 목줄 월드로 인바 당해서 영문도 모른 채 목줄 차이고 싶다
차이자 마자 혼란스러워서 주인님? 하고 불안과 걱정섞인 목소리를 내자 마자 강압적으로 머리를 잡아 내려 무릎 꿇게 해버리는거야.
그리고 주인님이 잘못한 거 없냐고 물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감이 안 온 나는 모르겠다고 대답하는거지.
그러면 머리채 잡힌채로 거울 앞까지 가서 어제 이런 거울 앞에서 뭐했냐고 되물어 보는거야.
그야 거울 앞에선 서서 허리 흔들지.
왜 그냥 서있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그냥 서있으면 심심하고 다리아프니까라고 대답하자 나는 또 머리채 잡혀서 이번엔 모래밭으로 내팽겨쳐 지는거임.
강제로 내팽겨쳐진 나는 모래를 뒤집어쓰고 주인님 앞에서 다리 벌린 채로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그걸 본 주인님은 침을 꿀꺽 삼키면서 그새 발정 났냐고 쥬지를 꺼내는거임. 오늘따라 주인님이 무서워서 저항했지만
역부족으로 막을수 없었고 평소완 다르게 완구로 쓰임 받는거임. 그 행위에 위화감과 두려움만 느껴진 나는 주인님의 몸을 마구 주먹으로 때리는거임.
그러자 암캐가 반항한다고 두 손으로 목을 꽉 쥐기 시작해.
눈앞이 희멀개지고 눈에서 눈물이 흘러넘치고 뇌에서 나오자 않는 비명이 울려퍼지다 정신이 끊어질 때쯤에
현자타임에 돌입한 주인님이 내 현상태를 보고 자기가 뭘한건지 깨닫고 후회하며 안으면서 잘못했다고 계속 중얼거리는거임.
자기가 소중해서 그랬다고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고.
그말에 나는 눈물을 닦고 목줄을 벗은 후에
울고 있는 주인님 목에 채우고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야.
이제 주인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