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너가 너무 죽도록 미워
- 글쓴이
- ㅇㅇ
- 추천
- 20
- 댓글
- 22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vr/61417
- 2018-10-12 15:16:25
- 115.139
몰래온손님 | 2018.10.12 15:17:28 | |
으ㅡ음 | 2018.10.12 15:18:32 | |
조개껍데기 | 2018.10.12 15:20:02 | |
김치전사123 | 2018.10.12 15:20:14 | |
Lydie | 찐 | 2018.10.12 15:20:25 |
ㅇㅇ | 새벽감성 125.129 | 2018.10.12 15:20:54 |
차렷충아닌사람 | 그래서 지금 그 사람이 완전 싫어진거야? 아님 미련 남은거야? | 2018.10.12 15:21:02 |
히비링 | ㅜㅜ힘내 | 2018.10.12 15:21:03 |
빅huge맨 | 2018.10.12 15:21:14 | |
ㅇㅇ | 미련이 남아서 이런 글을 쓴거야 115.139 | 2018.10.12 15:22:25 |
차렷충아닌사람 | 그럼 차라리 이 글을 일반게시글에서 일기장으로 옮길 시간에 진심을 그 사람에게 전해보는 편이 낫지않을까 싶어 | 2018.10.12 15:24:08 |
ㅇㅇ | 자신이 엄서ㅠㅠㅜㅠ 115.139 | 2018.10.12 15:24:58 |
차렷충아닌사람 | 자신이 없다해도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인데 포기하려는거야? 어쩌피 가만히 있어도 진전이 없는 관계라면 한번 너가 다가가보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해 | 2018.10.12 15:26:18 |
ㅇㅇ | 걱정해줘서 고마워... 115.139 | 2018.10.12 15:30:27 |
크왁이 | 2018.10.12 15:32:22 | |
NAME_HORANG | 슬프다 | 2018.10.12 15:33:07 |
란찌코찌 | 2018.10.12 15:38:44 | |
Huntere | 2018.10.12 15:39:14 | |
ㅇㅇ | 나도 VRChat 은 아니지만 트위터에서 딱 너랑 비슷한 일을 겪었다.... 나도 같은 일을 겪은 입장으로 위로를 안해줄 수가 없네 힘내. 115.136 | 2018.10.12 15:49:54 |
바텐더 | 2018.10.12 16:00:16 | |
마요릭 | 시를한편썼네 | 2018.10.12 17:02:16 |
ㅇㅇ | 집착하는 애들 너무 무섭더라 123.248 | 2018.10.13 09:4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