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방 관심생겨서 공방에 1명 있을때 들어가서 선배님이 해주는거 기대했는데
매번 들어가면 아무도없고 빈방이라 시무룩해서 틈틈이 인원체크하다가 이번에 겨우 사람있는곳 들어가짐
근데 웬 무생채 하나가 침대에서 잠수타고있어서 절망하고있는데 내뒤로 차렷한명이 따라들어오더라
무생채 친구였는지 동시접속해서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귀여운 고양이귀캐릭터길래 혹시나 하고 인바이트방 자리 영차영차 찾아서 열었더니 들어가줌
근데 막상 같이 와보니까 난 첨이고 얘는 차렷이었음.. 얘도 경험이 없는지 주변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누워버리더라
근데 침대에 신기하게 팬티가 보이게 눕더라고.. 침대가 신기한건지 아바타가 신기한건지 모르겠다
풅트래킹은 아니지만 손은 있는 내가 이렇게 기대하는사람을 그냥 보낼수 없지 하고 판단하고 경험자인척 주변 스캔했다
일단 전등 어둡게하는기능 있길래 3단?정도 내려서 약하게 보이게하고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얘가 묵언이 아니었음..심지어 여자목소리
원래 여자가 h방 쓰는건가?? 변조인가?? 하고 혼란상태였는데 고맙게도 츕츕소리도 내주고 반응해줬음.
나도 기분나서 뭔가 더 해주고싶은데 하는법을 몰라서 일단 키스하면서 보이는위치에 빗 있길래 머리 빗겨주기도 하고
아랫부분 내려가서 빨아주는모션?같은것도 취해줬다.. 상대도 처음 맞는것같은게 웃으면서 놀라고 반응해줬음.
이런거구나 하면서 아래 위 왔다갔다하면서 반복해주다가 너무 심심한것같아서 빗으로 아래공략도 해줬다.. 처음엔 내가 뭐하는건가 의문가득한 소리였는데,
내가 빗갖고 장난치니까 깨닫고 신음소리 내줌..
너무 길어지면 서로 초보라 어색하고 미묘해질거같아서 적당히 10~20분정도 하다가 끊고 손가락으로 쉿 해주고 손흔들어주니까 이해하고 바이바이 해줬음
상대 귀여웠는데.. 친추하기엔 너무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