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준비중인거십니다
카드에 적힌 한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놔두고
설명서에 적힌것들만 일본어로 번역할 예정인거십니다
일본어 번역을 추가하면 차기작을 바로 제작할 예정인거십니다
원래 차기작으로는 마피아류 게임으로 만들 데스노트가 될거였지만..
도저히 원작 데스노트에서 엘과 키라의 긴장감있고 스릴넘치는 두뇌싸움을 플레이어에게 씌우는게 힘들거라고 생각한거십니다
일반 마피아와 똑같이 만들면 단순한 운에 의한 게임이 되버리고
워크래프트3의 데스노트와 만들면 엘과 키라를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긴장감있고 스릴넘치는 기분을 주기가 힘들고..
그래서 결국 이리저리 기획에 대해 생각을 거듭하다가 보류한거십니다
따라서 다음 차기작은 이거십니다
나도 만든다!
던전!
이미지는 아무거나 가져온거십니다
대략적인 기획을 말하자면
로그라이크 게임중 유명한 던전 크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모방한거십니다
최대플레이 인원수는 5명이며
각자 로비에서 5가지의 장비와 1개의 횃불을 들고 던전을 모험하게되는거십니다
장비는 방패, 대검, 활, 지팡이, 책 이 있는거십니다
방패는 투사체를 방어하고, 몬스터의 공격을 막을 수 이쓰며
대검은 몬스터를 갈라버리는 강력한 검이며
활은 멀리서 몬스터를 갈라버리는 강력한 활이며
지팡이는 멀리서 화염구를 던져 몬스터를 갈라버리는 강력한 지팡이이며
책은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강력한 책인거십니다
말그대로 탱커,딜러,힐러가 나뉘어져 던전을 모험하는거십니다
던전은 9층까지 이쓰며
3층에서는 신의 제단이 있고 거기서 원하는 신을 섬기게되면 신의 권능을 받아 특수한 능력을 받는거십니다
이후 던전에 있는 여러 테마를 클리어하게 되면 특별한 룬을 얻는거십니다
각 테마의 다섯가지의 룬을 모으고 마지막 9층의 조트의 오브를 들고 다시 던전 1층으로 탈출하면 되는거십니다
라고 간단한 기획을 짜놨찌만
던전 에셋도 없고 몬스터 에셋도 없꼬...
살 돈도 없꼬...
힘든거십니다
뱅제작할때처럼 제작일지는 꾸준히 쓰는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