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2일차 일기
글쓴이
김댕이
추천
0
댓글
1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vr/60101
  • 2018-10-10 08:03:42
  • 175.223
							
저녁 6시부터 유니티를 처음 잡아봤다.

생각보다 통아바타 처올리는건 쉽지만 맨티스가 걸리는지 안걸리는지도 몰라서 대충 20k미만 폴리곤들로 작업했다

포토샵? 귀찮음 ㅇㅈ?
한 열시부터는 그놈의 저댄방을 돌면서 어셔형의 숨결을 느꼈지. 스크림 개좋아 ㅎㅎ 물론 중간에 끊는 골든 시불장색기덜만 없다면야 말이다. 심심해지면 신사로 나가 씹튜버구경하고 여왕벌도 구경하고 좋아따. 요즘 드는 생각인데 여왕벌 밑에는 꼭 한두놈씩 힘세고 강한 아조씨가 있는거같지만 더 깊히 알려고하면 내손발이 어둠의다크에 파묻혀서 고사리마냥 쭈그러질거 같다.

내가 아니어도 그런 의문이 든놈은 조속히 머릿속에서 지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별일없이 저댄구경으로 밤새우고 새벽에 같이 자는 파트너가 들어와따. 아직 다른 군필암캐년들에게 나눠줄 시간따위는 없는것이 보통. 나는 어느 집단의 Kpop모델 섹스머신이 아닌 부분은 이해해주라. 근데 오늘 새벽에는 이상하게 H방이 안열리는거야. 4그래서 프라이빗에서 둘이 사이좋게 달도보고 교미도 하고 유쾌해따. 파트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상상하면 불안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데.

아무튼 파트너가 차렷충이라 의사소통은 힘들지만 질리지않게 적당히 시간을 가진후 다시 저댄방으로 돌아간다. 너클즈, 러씨안 토끼, 각종 트롤러가 모여있는 사쿠라 못지않은 인간군상의 소굴이다. 단지 어셔형이 거기있으니 갈뿐.

사건은 10시즘 해서 벌어진다. 갤에서 공부글을 읽다가 오전 9시경, 뱅할 뱅이라는 단어에 낚여 연병장에 사열하니까 왠 새파란 너굴맨놈이 다가와서 약쟁이맨치로 웃는 낯을 하곤 안부를 묻는다. 너굴맨은 믿으면 안되는 거였어, 지금 생각해봐도.

2번째 경기라 부담없이 6인큐를 돌렸는데 시부랄 보안관이 픽됐다. 이번에도 이기는건 좆됐다 싶어서 슬슬 꼬장을 부렸지.

-첫턴이니까 부담없이 휴가좀 다녀와라(감옥)

-자꾸 야박하게 굴면 잡화점 철거한다

-비겁하게 남자의 한타에서 엄폐물이라니(캣블로우)

물론 결과는 예상대로 부관 퍼블. 근데도 피가 5니까 범죄자들이 함부로 개기질 못했다. 뱅은 없어도 맥주맛 카드와 저번에 맥크리를 가능하게 했던 볼캐닉이라면.
하지만 누가 그랬던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실수로 직공된 배신자에게 그놈의 힐을 넣어준게 실수였다. 그때부터 그림자배신자였나? 그런 이야기가 오가면서 뭔가했는데 뒤진놈이 핫산처럼 끌려와서 논타겟이라고 3드로우 은행, 빗나감, 강탈, 심지어는 아끼던 카드는 전부 털어갔다.

빤쓰 직전까지 털리고나서야 비로소 제정신을 되찾았다 결국. 어차피 빤쓰한장 입었으면 됐잖아 경찰서까진 안갈테니까 다음엔 잘하자. 그런맘으로 홀가분하게 신사를 거닌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컨셉충과 씹튜버, 여왕벌의 우짖는 소리는 그저 멀기만 하다. 그저 아무래도 좋다. 오늘 밤에도 첫승을 거두지 못한다면야, 이 뉴비.
저들과 다를게 무에란 말이야. 괜히 간밤에 산꼭대기에서 날 올라타고 온몸을 뒤틀던 차렷충 파트너가 생각난다. 말은 안통하지만 나에게만은 뭔가 특별했던.
과연 자기가 한국사람이라고 외국인에게 공공장소에서 이야기하고싶으면 한국어로 말하라는 놈이나, 사람과 사람간의 희망적인 관계를 비난하는 썅간나새끼, 숱한 트롤링을 일삼으면서 나라 글로벌망신시키고서 쿨한척하는 정신병자들이 차렷충보다 나을 이유는 어데 있느뇨.

크왁이 약쟁이도아니고 너구리도아니거든요 2018.10.10 12:05:57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68292 일반 여러분 선택장애입니다 14 初心者 113.198 2018-10-30 0
68291 일반 Vr하는 애들 뭔가 카메라 같은거 있던데 그거 무슨 유틸임? 7 ㅇㅇ 175.223 2018-10-30 0
68290 일반 이 아바타 어느월드에 있는지 아는사람 6 ㅋㄹㄹ 121.162 2018-10-30 0
68288 일반 Avatar Model이 따로있는 sdk엿음? 1 ㅇㅇ 14.40 2018-10-30 0
68286 일반 내 친구 VR 샀는데 개불쌍... 4 ㅇㅇ 121.161 2018-10-30 1
68285 일반 vr하면서 치킨먹기 가능? 5 Yua 2018-10-30 0
68284 일반 샤로 풀트래킹 잘먹혀? 4 마요릭 2018-10-30 0
68283 일반 3센서고 베이스고 뭔상관임 4 ITOAR 2018-10-30 1
68282 일반 모두 모여!!!!!!!!!! 5 하피핏 2018-10-30 0
68281 일반 브알챗 레딧 둘러보니까 역시 양형들 로리캐릭에 극혐하네 7 ㅇㅇ 121.161 2018-10-30 1
68280 일반 we're having trouble starting oculus 8 ㅇㅇ 211.216 2018-10-30 0
68279 일반 과몰입) 진짜 요즘따라 억지로 하는 느낌이다 6 초보자아 2018-10-30 0
68278 일반 커미션으로 돈 벌어먹고사는 사람도 많나 16 ㅇㅇ 39.7 2018-10-30 0
68277 일반 무선킷 넘 조음 4 Luche 2018-10-30 0
68276 일반 오큘러스 35만원에 파는거 보이는데 2 ㅇㅇㅇ 117.111 2018-10-30 0
68275 일반 행복해지는 짤 3 하피핏 2018-10-30 1
68274 일반 안녕 하세요! ! 안녕하세요! ! 6 제네카린 2018-10-30 1
68273 일반 주인없는 아바타 사는거 꿀인거 같아 ㅇㅇ 223.38 2018-10-30 0
68272 일반 일기 3 눈깔이 114.202 2018-10-30 0
68271 일반 놀로 후기 보고 쓰는 제 놀로 후기(+저댄 영상) 4 검은자까 218.153 2018-10-30 3
68270 일반 결론은 커미션으로 시비털리기 싫으면 3 _instruction 2018-10-30 1
68269 일반 얘드라 오큘 3센서로 가자 12 ㅇㅇ 39.7 2018-10-30 0
68268 일반 귀, 꼬리랑 머리색 맞추려니 암걸린다 3 _instruction 2018-10-30 0
68267 질문 동기화 케이블 끼우면 트래커 인식 더 잘됨? 4 ㅇㅇ 211.36 2018-10-30 0
68266 일반 테라옷이 뭐야 10 아스테리 2018-10-30 0
68265 일반 솔직히 미코 너무귀엽지 않냐? 3 군청비 2018-10-30 0
68264 일반 찐따 브알챗 2시간 후기 6 대관 2018-10-30 0
68263 일반 ㅋㅋ 이중잣대 오지네 17 ㅇㅇ 39.7 2018-10-30 16
68262 일반 그래서 아조씨들이 쓰다듬해주면 부성애를 느껴진다 3 ㅇㅇ 121.135 2018-10-30 1
68261 일반 베이스 스테이션 4개 달고 싶다... 5 ㅇㅅㅇ 121.146 2018-10-30 0
68260 일반 놀로 후기 6 ㅇㅇ 175.223 2018-10-30 5
68259 일반 렘 지금 16기가인데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5 ㅇㅇ 121.161 2018-10-30 0
68258 일반 다이나믹본 한번에 여러개 복사기능은 없음? 4 아메히 2018-10-30 0
68257 일반 저댄 주로하는 유튜버가 거의 없는지 이제 알았네요. 8 검은자까 218.153 2018-10-30 1
68256 일반 그 브얄챗 용량큰맵드갈때 우묘 211.241 2018-10-30 0
68255 일반 블락특 7 아스테리 2018-10-30 0
68252 일반 안대...처음부터 다시해야할거같음 ㅠㅠ 4 늅이 49.164 2018-10-30 0
68251 일반 알바다하고 일그만둘때 아줌마 아조씨반응 1 ㅇㅇ 121.135 2018-10-30 0
68250 일반 램 증설 완료해따.. 더 쾌적하게 부랄챗하러가야지 1 'ㅅ' 2018-10-30 0
68249 일반 아조씨들은 다착해 병신같아도 봐주고 사람으로 봐주려함 2 ㅇㅇ 121.135 2018-10-30 2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