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닉은 아바타도 이쁘고 대댓도 개변태처럼 달아줬죠..
그래서 저는 그 고닉에서 성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서는 내적 친밀감이 점점 커지고있었죠.. 하지만 그 고닉은 제가 누군지도 몰랐나봅니다
어느날 퍼블릭에서 그 고닉과 친구들 2명이 이야기 중인걸 봤습니다
그 고닉은 사진과 움짤로 보던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모습이었죠
친구들과 야한 이야기하며 짓는 눈웃음에 저도 저 사이에 끼고싶다는 마음이 커져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서 대화에 끼기전에 저 고닉이 실제로 인겜에서도 음탕한게 맞는지 보기 위해 라이트 검사를 했죠
그 고닉은 라이트가 25개 였습니다.. 저는 그걸 보자마자 다가가서 님갤봤을 시전하고 가슴을 마구 주물렀죠
하지만 돌아오는건 갤에서 달리던 대댓과는 너무나도 다른 반응이었습니다.
그 고닉의 경멸하며 벌레보는듯한 표정.. 그리고 고닉 친구의 주변 친구가 갑자기 투명해지고 포탈이 생기더니 사라지더군요..
이후로 저는 더이상 그 고닉의 글에 댓글을 달지않았습니다.. 그래도 그 고닉의 글에는 여러명의 댓글이 달렸고 변한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맞아요.. 저같은게 그 고닉에게 비비려는게 죄...였겠죠..
유동들도 갤에서의 모습만 보고 대형고닉에게 말을 걸었다가 저처럼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