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안한 사람 있어 매번 도와주고 우울 받아주고 챙겨주는 그런 사람.
그래서 나도 내 최대한 방식으로 챙겨주거나 배려하도록 노력하는데 최근들어서 날 피하는 거 같더라
물론 이해했어 아니 이해해봤어 다양한 친구들 만나하고 싶어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보기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나랑 있을때 저런 적극적인 표현을 했었나 속상할때 있었어
그래서 터닝포인트 느낌으로 오늘 술마시자고 먼저 얘기를 걸고 시간 맞췄어 그분이 이벤트 월드에 간다길래 기다리다 계속 주황불이길래 더 즐기게끔 한시간정도 기다리다 리퀘보내니 디코로 프렌즈 온리방이라 언제까지 마실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아.. 그냥 평소처럼 자기전에 인사 한마디하고 갈거같군아 싶었어 그래서 그냥 재밌게노세요라고 보냈지
혼자마시다 지인들 인사 돌리고 그냥 자야지하다 지인 프온방 가자마자 재밌게 놀고있더라 보통 평소대로라면 조금은 아쉽지만 감정 지우고 같이 놀죠하고 했을텐데 겹지인인데도 ㅇㅇ님 월드에 있는데 같이 놀래요? 이 한마디가 왜 나한테 안되는거지 역시 피해다니고 약간 과대망상이라고 느끼긴하지먄 속상했던게 여기서 그냥 터져나오는거야
그래서 하지말아야했는데 디코로 조금 화풀이느낌으로 내가 눈치없었네요 갈게요라고 말했어 당연히 기분나쁘기도하고 나쁜사람만든 말투니까 화를 내셨지 물론 좋게 말하신거지만 난 여기서 너무 속상했어 사과는 했지만 평소처럼 한발 뒤로해서 얘기한 느낌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봐도 지금 당장으로는 너무 속상하더라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왜 이렇게까지 바뀌었나고.. 그냥 인간관계 보상심리에 목매다는 사람 같잖아.. 사람은 소유물도 아닌데
과몰입을 하고싶은것도 아냐 이 사람한테 금전적인 것도 욕구쪽으로도 아니야
그냥 먼저와서 같이 마실래요?나 길게 대화를 해보고싶을 뿐인데, 먼저 ㅇㅇ하실래요나 같이 할래요 이걸 원했을 뿐인데 참았던 그 속상함이 몰려오더라 오랜지인이어서 더더욱 그래서 브얄끄고 현타가 너무와서 계정 지우고 유니티 파일 다 지워버렸어
이 생각이 계속 유지되면 퀘프로는 망가져서 팔기도뭐하고 트래커는 차근 처분해야지 브지인들도 정리하고
너무 극단적이라고하지만 그만큼 현타왔으니까..
미안 너무 헛소리만 적었네
브붕이들은 좋은아침보내고 맛있는 아침먹어 우울싸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