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표설정-외국 여자친구를 사귄다
외국 남친을 사귄다
외국 친구를 사귄다
해외 살기 때문에 생존을 해야한다
외국 친구랑 평생 가고 싶다 한국 실정이나 한국 문화가 나한테 안 맞는다
뭐든 좋음 안 그럼 영어에 질려서 한국인들과 놀게됨
2.매일같이 말한다- 문법은 나중에 신경쓰셈
새로운 표현을 들으면 그게 뭔 의미인지 하루종일 생각하셈
매일매일 조금씩한다 하면 안늠 매일매일 새로운 표현과 단어를 봐야함
3. 외국친구를 사귀었는가? 그렇담 말이 안통해도 계속 따라다녀라
-내가 브알챗을 시작했을 무렵엔 한국인이 전혀 없었기에 어쩔수없이 영어권애들이랑 놀았음. 근데 그게 많이 도움됬음, 안쓰던 have had용법도 쓰게되고 자기 마음을 말할수있게되고
자신에게 넘어온 질문이나 대화의 주제를 yes or no 로 대답할수있게
넘겨주는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개 씹인싸니까 꼭 친추해
4. 꼭 그 뜻에 맞는 단어를 쓸려고 안해도 됨. 말하고자 하는 단어의 뜻은 한국어로 알고있으면 알고있는 영어 쉬운 단어로 묘사하셈.
초등 중등 고등 영어 15년이면 대화 씹가능 뻥아님 단지 뇌가 생각하는게 오래 걸릴뿐 익숙해지면 술술 나옴
5. 이제 술술 나온다면 문법 공부, 자신의 망가진 문법을 고쳐달라고 호소하셈, 물론 미국애들 멍청해서 지들도 문법 망가진거 쓰긴 하는 애들 많음, 근데 그중에 꼭 직업 착실히 가진 도시 사람 꼭 한명있음. 참고로 난 미연방은행직원(32살) 친구가 문법 망가지면 고쳐줌. 존나 부럽더라 무튼 그건 주제 밖이니
3줄 요약
1목표설정
2.말하는걸 두려워하지말고 말해라(매일같이)
3. 문법은 나중에
+PUG많이 가면 됨(그 신사 거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