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프플방에서 마주친 그분은
저에게 귀엽다면서 선친추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혼자 있을때마다 조인을 타주셨고
저한테 항상 참가요청을 보내주셨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친해진 저희는 같이 월투도 다니고
사진도 찍어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가 되었죠.
그분이 평소에도
"ㅇㅇ님은 과몰입 안하시나요?"
"ㅇㅇ님이랑 과몰입 하면 엄청 행복 할 것 같네요"
라고 말해주셧기에
저는 저희가 썸이라 생각하엿고 그 기간이 어느정도 찼을때
"제가 처음이라 자신도 없고
상처도 많이 줄 수 있겠지만
저랑 과몰입해서 행복해지셔줄래요?" 라고 고백을 하였고
그분은 "좋아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게 해주시고 있는걸요"
라며 저의 고백을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브갤도 X도 하지 않지만 그분을 둘다 하셨는데
곧 성인이니 본인은 괜찮다 생각하여 과몰입을 하지만,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불편충들이 있을 수 있으니
소문나는것이 싫다고 하셔서 비밀과몰입을 하기로 했어요
(당시는 2025년도 10월달이였고 전 19살 이였으며 상대분은
특정될까바 말을 못 하겠지만 2중반 정도 셨어요)
그렇게 평소처럼 지내며 1달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11월11일 다가왔어요 저는 그날이 생일이라
10일날 10시부터
기대하면서 브챗을 키였고 그분을 기다렸는데
12시 12시30분이 지나도 그분이 브챗을 키지 않으셔
저는 디엠을 보내며 그분한테 "뭐 잊은거 없어?" 라고 말하자
그분은 " 아 맞다 " 라고 하시면서
빼빼로 기프티콘을 보내고선 " 끝이지? " 라고 하셨어요
제가 " 이게 생일선물이야? 선물도 선물이지만 난 ㅇㅇ이가 보고싶은건데? " 라고 하자
"아 오늘이 생일이였구나, 오늘 10일 인줄 알았네" 라고 하며 빼빼로 깊티를 보내놓곤 10일인줄 알았다는 이상한 말을
하시며 상황을 회피하시더니 제가 화를내니
"그냥 해어지자 미자새끼랑 뭔 과몰입이야 꺼져
어디가서 소문내면 내가 갤이랑 X인맥으로 너 브챗 못 하게 할테니깐 조심해라"
라고 하시곤 차단을 박고 브챗도 친삭하시며 저의 첫 과몰입을 끝냈습니다
저는 그 일에 충격받아 브챗을 잘 하지 않고 연락도 뜸해지자
몇몇 친구들이 왜 브챗을 하지 않냐는 연락을 하였고 그냥 좀 힘들다 브챗하면서 인간관계에 힘든일이 좀 생겼었다 라고만 이야기하자
저를 꾸준히 위로해주어 저는 조금은 마음이 괜찮아져서 1월달 부터
브챗에 복귀하여 다시 시작하며 지금은 친한 친구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친한 19살 미자친구가 저한테만 비밀이라며
자신이 비밀과몰입을 한다는걸 말해주며 상대를 말해주는데
상대가 저의 전 과몰입 이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한테 저와 그분 사이에 이야기를 말해주며
그사람 이상하다고 말하며 이 이야기를 누군가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였고
그 미자 친구는 갤을 하기때문에 상대분이 브갤에서 대형고닉이라 그 분 친구들한테도 찍힐까, 갤에서 어울리지 못 할까 무섭다며 저에게 울먹거리며 말했습니다..
저는 저와 같은 일을 당했던 사람이 더 있을 수 도 있다는 것과
이런짓을 계속 하고 다닌다는 것, 제 친한 동생한테 이런짓을 한다는 것이 너무 화가나 관심도 없던 디시 계정을 파서 글을 씁니다..
울먹거리다 마음이 조금 진정되었을때 쓰는중이라
제가 보기에도 너무 두서가 없고 글이 지저분 하지만...
제발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