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협동 공포맵임.
시작시 문으로 다 입장한채로 시작하면 뒤이어 들어온사람은 중도 난입불가.
손전등이 매우매우 짧아서 거의바로앞만 보이는수준임.
기본적인 진행은 열쇠 찾기->맞는문 찾기->열쇠찾기->맞는문찾기 로 진행되고
가운데 메인홀에 스테로이드 잘못맞은 질럿이 있으며 배회하고 사람을 보면 꾸워어엉 소리와 함께 쿵쿵거리는 발걸음으로 추격함
추격속도는 좀 느려서 충분히 달려서 따라잡을만하고 공격모션도 길어서 그냥 뚫고지나가도 안맞기도함.
깜놀요소는 좀있는편. 다만 로컬깜놀이아니라 글로벌 깜놀이라 맨처음 맞는 문 찾은사람만 봄.
뭐 특정 장치 작동하면 노래흘러나오면서 질럿을 유인한다거나 하는 함정도있긴함.
중간에 한명 의자에 앉고 보내버리는데 죽은거 아니니 ㄱㅊ 일단은 죽는 요소는 질럿바로앞에서 멍청하니 가만히 있는방법밖엔 없는 것 같음.
죽으면 중도난입이 불가하기에 관전도 못하고 그냥 우두커니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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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한번에 시작하게끔 만들었으면서 정작 실수로라도 친구가 죽으면 떨어지기에 친구랑 같이 할만한 맵은 아니라는 이상한 모순점이 있어서 할로윈 공포로 잠깐 뜨지 나중에도 언급되며 유명해질맵은 아닌듯함
사람이 훨씬더 빠르기에 그냥 한명이 2층에서 빙글빙글 돌며 질럿 유인하고 나머지사람이 열쇠랑 방찾는 방법이 있는데
물론 죽을 확률은 떨어지긴하는데 빙글빙글 어그로끄는사람이 굉장히 재미 없을거임
개인적으로 사망요소를 넣었으면서 리스폰은 안해주는 씨발같은 맵은 정말싫어함. 유겅 룸인가 유공룸인가 한국인이 만든 그런거 ㅇㅇ 죽은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를 위해 다시 처음부터해야하는데 전혀 좋은경험은아닐거임 씨발
응 그냥 못만든맵이고 깜놀요소는 다수있긴한데 무섭다기보단 좆같음을 더많이 느낀맵. 한번쯤 해보는것까진 안말리겠는데 두번은 못하겠다 병신새끼맵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