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어르신..? 저들은 전부 미소녀들 입니다만.."
"허허..아해야 어찌 그들의 관상만 보고 그 아래를 헤아려보지보지않는게냐 그들의 아랫도리에 달린 저 굵직한 양물덩어리들이 보이지 않더냐?"
"그게 참입니까..? 두렵습니다..어찌 저런 외형으로 사람을 홀려놓고 그런 흉물을 꺼내든다니요.."
"그러니 더 좋은것 아니겠느냐? 과거엔 저런 이들은 배척을 받았으나 이젠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지"
"그럼 저들을 데려다 어디 쓰시렵니까..?"
"생각해보거라..이젠 저 밤거리에 여인을 상대하는 남자,남자를 상대하는 여인들이 즐비한 가게가 수두룩하게 널렸으나 여인을 상대하는 남성기가 달린 여인,남성을 상대하는 남성기가 달린 여인이 있는 가게는 없지 않더냐?"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요 사이 보지가 늘었다고 들었다 죄다 박히려 함에 자지가 남아나지 않으니 이제 자지를 수입해와야하지 않냐는 말까지 조정의 귀에 들려온다 하더구나"
"...참말로 그것이 사실이라면..이 나라가 어찌될 지.."
"걱정말거라 우린 상인이니 팔 물건만 잘 팔면 되느니라"
"저들을 어찌 하시렵니까..?"
"이제부터 우린 서방의 방식을 모방하여 저들에게 가격표를 붙이는거다"
"그럼 기존의 창관들과 다를 것이 없지 않습니까?"
"우린 가격을 더욱 높여서 받는다. 그 잘난 양반집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한된 인물들만 받는게지"
"그것이 돈이 되옵니까..?"
"당연히 그냥 팔려고하면 먹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저들 하나하나에 비싸게 팔릴법한 이야기를 준비해두는 것이지"
"양반가 놈들의 허영심이 스스로 제 집 곳간을 열게 만드는 수로군요!"
"그래 이제 알겠더냐? 서방에서는 이것을 화인다이닌 이라고 주르더구나"
"허어..무슨 뜻인지 감도 잡히지 않는 말입니다.."
"이해할 필요 없다하지 않았더냐 시간이 촉박할테니 저들을 데려가 씻기고 밥을 먹이고 비단을 짜 옷을 입혀라. 오늘 안에 저들에게 어울리는 이야기를 써내야 할 것이다"
"예! 어르신!"
하여 한동안 브갤에는 남성의 양물을 지닌 여인들이 밤마다 거리로 나와 동성과 이성을 가리지 않고 객을 받았으며 최초의 화인다이닌 집에는 궁의 인물들 또한 자리하였다는 소문이 돌았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