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끝나가는데 아무도 안와서 결국 주최자랑 단 둘이 데이트 느낌으로 월투 진행하는거임
그러다 사진 찍을 때
"좀 더 붙어주세요~"
"앗..네!"
(스윽)
"앗!"
"앗!"
.....
"그..그럼 찍을게요..?"
"아..음..네에.."
그렇게 어색하지만 뭔가 묘한 분위기 속에서 월투를 마치고
헤어지는 시간이 왔을 때 용기내서 말하는거지
"호..혹시 친추..해도..그..다!다음에 월투..또..같이.."
"...네..좋아요..! 하죠 친추!"
이후에 다시 월투에서 만나 사진 찍기로 약속한 두 사람은..
긴 시간동안 서로의 일에 치여 만나지 못하고 결국..
"ㅎㅎ..근데 저희 언제 친추했죠?"
"..어..그러게요? 머..이제부터 새롭게 알아가면 되겠죠!"
"지금 월드 옮길건데 같이 가실래요?"
"어..넹 좋아여 할거도 없어서 같이가죠!"
그리고...
"아..기억났어요..월투..둘이서.."
"이제 떠올리신거에요? 전 진작에 알아챘는데.."
"미..미안헤요! 근데 아바타라던가 많이 바뀌셔서.."
"아..그렇긴하죠? 근데 다들 가셨네요..또 저희 둘만 남았는데.."
""그럼...""
"아! 먼저 말하세요!"
"아니아니 먼저..아..음..그럼.."
"월투..가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