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닉으로 살아왔다
갤창랭킹 1위까지 6달
브알 맞추고 겨우 적자 면하는 본전치기 퍼블릭 입주
고닉이면서 트러스티드까지 하나 고장난 트래커 끼고 프플방 생활
드디어 싸게 구한 하옵 인덱컨으로 상옵 퀘프로를 사러 유니티 커미션에 박혀 살았던 날만 수일
퀘프로 사고 그동안 끼던 퀘2를 팔고 겨우 맞춘 풀트래킹과 페이셜과 직접 망가트린 인덱컨 한쪽
그것들을 착용하고 드디어 말로만 들었던 프빗에 왔다
프빗 걸레유저 설거지를 담당하며 본전치기 생활로 생계를 이어나가던 중
나랑 같은 시나노를 키우는 대형고닉을 봤다
그는 뉴유저부터 페이셜 풀트로 하루 4~5친추 받으면서
팔로워를 들이키고 디스코드를 상시로 받고 그냥 황제브챗을 하더라
이게 현실일리가 없다
모든 브붕이들은 나와 같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나 호감고닉과의 프빗을 꿈꾸던 애들이 아니었는가
그는 우리의 고통을 모를 것이다
우리의 고뇌를 모를 것이다
우리 고닉들의 삶을 모를 것이다
나는 현실을 부정하며 결론을 내렸다
그는 브붕이가 아니다
브붕이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인내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황제 친목을 한 자는 브붕이가 아니다
나는 시나노를 키우는 대형고닉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