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주전에 오토바이랑 차랑 사고났는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뒤졌고 차는 도주한 뻉소니 사건인데
주변 CCTV에 내가 찍혀있어서 증인출석 요구하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난데없이 전화와서 수사협조위해 개인정보 간단히 확인한다 이딴 쌉소리하는데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전화끊고 무시하니까 수사협조하라고 엄마한테까지 연락이 왔더라고.
수사관이란 작자는 이런 내 행동에 개같이 불쾌했는지
나는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이지 보이스피싱범 아니라고 말 똑바로 하시라 등등
예 아니오 대답만 하고 길게 얘기하지말라는 등등 지 기분나쁜것을 티 내면서 ㅈ같이 쳐말하더라고.
나도 ㅈ같아서 좀 띠껍게 빨리 끝내요 했더니
뭐 협조 제대로 안하면 151조 운운하면서 과태료 500만원 개지랄쳐당한것도 웃겼고
경찰에게 법대로 하라하면서 자존심 챙기는것도 웃기고
화는 화대로 나고 미치고 환장할꺼 같더라고
난 왜 생판 모르는 사람의 증인을 하기 위해 내 시간을 투자해서까지 증인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 상황에 자세히 아는것도 없거니와
증인출석을 강제로 요구하는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할 짓이냐 등등 국민고에 민원넣었더니
수사관 바꿔준다는 내용만 있고 수사협조하라 ㅇㅈㄹ하라는 연락받고
결국 경찰서 출석해서 증인출석해서 15분동안 녹음기 앞에서 취조받듯이 질답응하고왔음
진짜 저런 ㅈ같은거 겪고나서 느낀건데
민주주의 국가 맞긴함? 인권존중으로 시끌벅적하더니만
그냥 뭐 노조쪽만 인권존중해주고 범죄자 여성 인권존중이고
나머지는 걍 국민도 아닌 노예취급하는게 아닌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