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젠가 꼭지만으로 사정한 사람글 봤는데
그게 되나 싶어서 나도 한번 해봤음 자위는 다해봤을테니 이부분에서 태클걸진마 너흰 얼마나 깨끗해
댓글보니 너무 흥분되어서 몸이 달아올라도 쥬지로 빼면 안된다고 나와있더라고
처음 1분간은 누구나 한번씩 건드려봤으니 알법한 간질간질하고 민감한 느낌이 들었음
검지와 엄지 두개로 살살 건드려가며 살짝 비틀어도 보고 느낌이 나쁘진않더라
근데 1분이 지나니 아무느낌도 없어지고 뭐하는거지 싶더라 진짜 ㄹㅇ 아무감각이 없음 그냥 만지는 느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만짐만짐 하니 20분쯤지나자 반응이 또 오긴하는데 사정까지 갈정도는 아니였음
그리고 그 감각이 사라졌다 생겼다 하니 몸은 달아오르는데 아랫도리엔 반응이 크게 없어 답답하더라
그러다가 살짝 강하게 비틀어보니 쥬지가 발딱거리면서 느낌이 강하게 오더라
그대로 당긴채로 비틀어도 보고 꽉 집어도 보고 하며 40분정도 지나니 엄청흥분되고 기분좋은데 사정할생각은 1도안남 배에 날씬해보이고싶을때 하는것마냥 힘이 내의지가 아님에도 자동으로 확들어갔다 풀리는거 반복되고 허리랑 어깨도 자동으로 떨리고 뭔가 이상한 기분이 계속 들더라
더 지나니 몸이 힘든것도 아닌데 숨도 가빠지고 배에 힘들어가는 주기는 점점짧아지고 ... 이내 쿠퍼액도 조금씩 쥬지에서 물방울처럼 베어나오더라
근데 어느순간 그흥분이 딱 멈춤
지금까진 야한 생각하며 한건데
시간이 지나자 이성이 조금씩 돌아오며 근데 난 남잔데 라는생각때문에 야한생각보다 커지니 흥분도 점점 안되기시작함
그래서 사정까진 못갔으나 진짜 이걸로 사정하면 뇌가 타들어가서 나도모르게 신음소리 낼것같다는 느낌은 들었음
돌이킬수없는 수렁에 반쯤 빠지고 머리까지 잠기기 직전에 겨우빠져나온 느낌 ㅇㅇ
난중에 한번 사정까지 도전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