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을 좀 가봤던 브붕이들이라면 한번쯤은 욕배틀 하는애들 봤을거임
딕션 씹창난채로 육두문자 분당 120글자내뱉는 애들인데
이건 내가 초딩일때도 관리안되는 커뮤니티가 있는곳엔 꼭 있었음
대충 2010년대 초반 음성채팅 보급화됐을때부터 있었을듯
하는 짓거리보면 일반인은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부분이 많음
군대처럼 계급이 있는 수직적인 구조고 팸(패밀리)이라는 단위로 운영함
내부에선 주기적으로 욕배틀 토너먼트를 열어 서열정리를함
계급이 높아질수록 팸 서열 1순위(보통 설립자)와 좆목을 더 찐하게하고 총애를 받으며
이런걸로 아랫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식임
외부에선 다른 팸과의 욕배틀을 신청해 그들의 커뮤니티(디스코드, 카카오톡 등)에 침입하여 마치 욕으로 전쟁을 하는듯한 활동을 함
이과정에서 패배한 팸은 합병, 해체로 이어짐
욕배틀 신청을 거절하거나 도망치면 다른 팸으로부터 인정을 못받고 그 밑에 있는 사람들도 서열 1순위를 신뢰하지못해 자연도태됨
말로만들으면 거창한 것 같은데 사실상 온라인 군대놀이임
인원 95%는 훈련소도 안간놈들인게 역설적이지만
찐따앰생급식들이 보통 이런걸로 자존감 채운다고 생각하면됨
문제는 얘들은 활동할 수 있는 곳은 다 떼로 몰려온다는거임
보통 급식 앰생들이 활동하기때문에 일반인에비해 시간이 남아도는경우가 다수고
지들커뮤니티 수용소에 있으면 좋겠지만 압도적인 활동시간으로 이곳저곳 다 들쑤시고다님
일반적인 관리되는 커뮤니티는 보통 제재를 당하니까 관리가 안되는곳을 노림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일반인에게 육두문자 가득한 랩을 뱉고 일반인은 병신본거마냥 그 자리를 피함
그렇게 커뮤니티를 좀먹고 이들은 일반인들 상대로 본인들이 승리했으며 이 커뮤니티는 본인들것이라는 정복감을 느끼기때문에 들쑤시고 다니는거임
근데 그게 적대적인 그룹에게 소식이 들려오면 그들또한 몰려와서 커뮤니티 내 서로의 영역을 점점 넓혀감
그렇게 원래 커뮤니티에 활동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면 욕배틀 패거리도 다른 커뮤니티를 찾아다님
이런 욕배틀 패거리가 21년도쯤에 브챗에 들어옴
처음엔 소수였고 퍼블릭 욕배틀이 그냥 웃긴 구경거리였다면
그게 점점 커져가면서 대놓고 한자그룹만들고 틈만나면 퍼블릭에서 싸우고 브챗내에서 그룹 영입하고 그러는거임
브챗은 유입이 적긴하지만 꾸준히 있는 편임
그래서 욕배틀 패밀리들이 지들이 활개쳐도 막을 이 없고 욕배틀 인원이 아닌 사람이 끊이질 않으니 일반인들 상대로 서로 정복하고싶어서 바퀴벌래마냥 점점 늘어나는거임
실제로 필자도 브챗 유입하고 얼마안돼서 퍼블릭 돌아다니는데 6명이 둘러싸가지고 그룹 들어오라고 압박넣고 디스코드 들어오라고 압박넣었으면서 갑자기 디스코드로 면접보고 팸 들어오라하고 매일 출석하라해서 그냥 그 계정 버렸었음
존재 자체만으로 민폐인 애들이고 본인들 행동에 대한 문제 자각이 없으며 오히려 그걸 즐기는 애들이라 이젠 외압없이 막을 수 없는 수준임
브챗에 뉴비없다 뉴비없다 하는것도 얘들지분이 70퍼는 됨
미소녀볼려고, 사람이랑 얘기할려고 게임 설치했는데 거울쳐보고있고 지들끼리만 얘기하고 욕배틀하고 초면에 그룹가입권유하고 이러면 누가 폐사 안하겠냐?
물론 폐사 안하고 버티다가 좋은 친구만나서 행복브챗하는 뉴비들도 있다는거 앎
하지만 지금 한국 퍼블릭은 저들때문에 폐사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구조라는거임
이걸 해결할려면 프플에있는 브붕이 1000명을 단체로 화본역에 투입하거나
욕배틀 인원을 가려줄만큼의 유입이 한순간 대량발생하거나
한국 퍼블릭을 관리하는 인원이 있어야함
근데 뭐
이미 적응한 브붕이들은 어짜피 프플프빗에만 있어서 상관없잖아
알빠노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