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바보 웃으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글쓴이
헤피우
추천
0
댓글
0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vr/5761253
  • 2026-06-18 18:55:54

아무리 머리를 쥐어뜯으며 생각해봐도 정말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을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저희는 가족이 형 동생 뿐입니다.. 제가 동생이고
형은 지체 장애가 있어서 일상생활에 제가 꼭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성인이 된 뒤에는 형만큼은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힘든 일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전세사기 피해를 당하게 되었고
한순간에 감당하기 힘든 빚이 생겼습니다...
임차인의 대항력 문제로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고
그 뒤로는 빚을 갚으며 쉬는 날도 거의 없이 일만 하면서 버텨왔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일하던 중 큰 사고가 났고
입원해서 수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어제 퇴원은 했지만 아직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서
거동하는 것 자체가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당장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고
그동안은 제가 벌어야 형과 생활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소득이 완전히 끊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주민센터에 연락해서 지원 관련 상담은 받아놓았습니다...
하지만 주말도 껴 있고 절차가 필요한 부분이라
바로 도움을 받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병원에서 나오는 식사로 버티며
형과 나눠 먹으면서 어떻게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식사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생계비는 물론이고 당장 먹을 것도 부족한 상황에
밀린 월세도 있어서 걱정이 너무 큽니다...
이대로라면 방을 유지하는 것조차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던 직장 급여일은 매달 30일입니다...
사고 전까지 근무한 급여는 그날 지급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늦어도 그때는 도움 주신 분들께 꼭 보답드릴 수 있습니다..
도움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잊지 않고 갚겠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저희에게는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지금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형의 식사 한 끼를 챙기는 것도 어려워서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버틸 수 있다고 해도
형까지 힘들어지는 상황은 막고 싶습니다...

잊으시면 안됩니다..정말 작은도움도 사람2명
살려내시는겁니다..

혹시라도 인증이 필요하시다면 영상통화도 가능하고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직접 확인하셔도 괜찮습니다...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성실하게 보여드리고 설명드리겠습니다..

부디 저희 상황을 너무 나쁘게만 안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도움을 부탁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식사 한 끼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작은 도움이 절실합니다..

나라에서 지원제공받은 생계비 계좌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cea8877bd8260f63ae883e2419f2e2d5ecff156d475d534b0d84214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5762159 바보 오빠가자꾸만져요 1 ㅇㅇ 121.173 2026-06-19 0
5762158 바보 평가유동이 미적 감각이 높구나 12 왕거스 2026-06-19 0
5762157 바보 분명 축구 봤으면 답답해서 속터졌을듯 3 너가멀알어 2026-06-19 0
5762156 바보 고인물이래 12 Rink 2026-06-19 0
5762155 바보 피곤해 죽겠네 호빵달떡 2026-06-19 0
5762154 바보 요즘 가슴이 자꾸 오빠만짐 ㅠㅠ 18 우이 2026-06-19 0
5762153 바보 반갑다 게이들아 ㅇㅇ 2026-06-19 0
5762152 바보 오늘은 진짜 짖짜 유니티해야지 2 레테 2026-06-19 0
5762151 바보 아바타증명사진찍는데 왤케 못생기게나오지 4 반프르2 2026-06-19 0
5762150 바보 축구봤다 소식이 2026-06-19 0
5762149 바보 오늘 류미 나오네 1 세이히나 2026-06-19 0
5762148 바보 요즘 오빠가 자꾸 가슴만짐 ㅠㅠ 8 ㅇㅇ 2026-06-19 0
5762147 바보 멕시코녀 건졌다 ㅇㅇ 2026-06-19 0
5762146 바보 축구 보고 왔더니 눈매 념글 뭔데ㅋㅋㅋ rottedsousvide 2026-06-19 0
5762145 바보 젠장또닭가슴살이야나는또닭의가슴을먹어야만해 4 메멘토모리 2026-06-19 0
5762144 바보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는 일을 하니 우웅하다 15 유저 2026-06-19 3
5762143 바보 쪼나룽 메론소당 2026-06-19 0
5762142 바보 1:1 초보만 17 레인 2026-06-19 0
5762141 바보 점심시간이야 4 뤂탑 2026-06-19 0
5762140 바보 왜 다 뉴비같다하지 7 뱅오수 2026-06-19 0
5762139 바보 후후 오늘은 날먹의 날이군.. 레테 2026-06-19 0
5762138 바보 "아이리! 나 내일 눈알을 기증받기로 했어!" 2 닝닝즈 2026-06-19 0
5762137 바보 섹스하고싶음 ㅜ 8 공담 2026-06-19 0
5762136 바보 땀이 죽죽난다... 8 바바나 2026-06-19 0
5762135 바보 고인물이래 1 ㅇㅇ 2026-06-19 0
5762134 바보 죽어도 될 것 같아 8 먀먀나나 2026-06-19 0
5762133 바보 오늘최고기온34도래 2 ㅇㅇ 2026-06-19 0
5762132 바보 얘들아 좋은 아침 26 달나비 2026-06-19 0
5762131 바보 거래할때 안전거래만 사용해야돼? 2 りのは 2026-06-19 0
5762130 바보 안녕나퇴근 snrnsepdy 2026-06-19 0
5762129 바보 브붕아 나랑 같이 놀이공원 갈래? 6 유자소프트 2026-06-19 0
5762128 바보 아바타평가해드림 48 ㅇㅇ 223.39 2026-06-19 0
5762127 바보 브챗 최종 컨텐츠 8 제로콜라 2026-06-19 0
5762126 바보 엄마가되어주는 브분이가 누구임!! 4 무료 2026-06-19 0
5762125 바보 챌섭 브붕길드가 터진다는 소식인데요… 12 말랑홀 2026-06-19 0
5762124 바보 월드컵보면서 아바타 새로만들었데 2 츤타 2026-06-19 1
5762123 사진/영상 사진 찍엇어요 2 김주안 2026-06-19 0
5762122 바보 사실 고백할 거 있음 4 얏삐 2026-06-19 0
5762121 바보 자고싶고딸치고싶고단거먹고싶소 2 공담 2026-06-19 0
5762120 바보 나한테 시비터는애들 공통점 찾아냄 8 ㅇㅇ 2026-06-19 0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