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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 난 스스로 되게 낯선사람한테도 친하게 잘지내고 입 잘터는줄 알았는데 입을 못때겠네 ㅋㅋㅋㅋ

그리고 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됨..

할수 없는게 너무 많아..

나도 귀여운 여캐 쓰다듬고 싶어. 물론 촉감은 안느껴지겠지만..

그리고 유튜브 보니까 매너위반관해서 굉장히 말이 많던데 도데체 어떤걸 하면 안된다는거임??

그리고 할꺼없이 심심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도데체 어떤 주제로 대화를함??

이거랑 유사한 게임으로는 예~~~~전에 마비노기를 잠깐했었는데. 그때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한다던가 같이 사냥을 간다던가. 배경좋은곳을 놀러간다던가 했는데..

이겜은 신사에서 떠나질 않고 일상적인 이야기는 서로의 캐릭터를 보고 하기때문에 조금 그래. 사냥은 존재하지도 않고..

그냥 보이스 끄고 주변을 돌아다닐뿐임..

누구 아무나 붙잡고 매너위반에 대해서 물어보기에는 뭔가 좀 불편하달까. 이야기하는데 멋대로 짤라서 들어가는거 같달까.

그리고 흰딱은 도데체 언제 벗겨지는거야어제 깔아서 플레이 약 8시간 했는데 살짝 뉴비는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꺼려하는거 같더라구.

혹시 질문 몇개만 받아줄래.

1. 흰딱 탈출언제함.

2. 무슨예기를 하고놈;

3. 매너위반은 정확히 뭘 하면 안되는거임??

4. 발은 아니더라도 골반까지는 움직일수있는 vr기기 추천좀. 월급 들어오면 비트세이버 할겸 살려구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