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프람
처음 븨알챗 시작하고 샀음. 이거 사고나서 한 1주 정도 뒤에 루루네 나왔는데 게임 한달만 늦게 시작했어도 루루네 샀을듯.
1년 좀 넘게 썼음. 작년 9월 중순까지. 게임 입문한 직후에 사귄 지인들은 이 아바타로 봤고
옷이 엄청 많진 않은데, 같은 부스 bodyset2 모델들끼리는 옷 돌려입히기가 되는지라 적당히 꾸미고 다녔던듯.
지금 기억하기로는 bodyset2는 하체가 아주 튼실해서 좋았다.
2. 테루
작년 9월부터 크리스마스 즈음까지 썼음.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사서 쓰기 시작함.
그런데 옷이 너무 적더라. 제작자도 그걸 알고 아바타를 사면 아예 모찌핏터 데이터를 같이 끼워주는 수준임.
결국 다음 아바타로 넘어가기 전까지 수정 없이 순정 그대로 썼다. VR 안 끼면 게임을 안 켜니까 고고로코 넣을 필요도 없었음.
처음 업로드 하고나니 자꾸 눈꺼풀 쪽 텍스처에 글리치 같은 효과가 나더라.
해결해보려고 프로젝트 전부 지웠다 다시 업로드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울프람 프로젝트는 남아있질 않음.
릴툰 업데이트를 하니 깔끔하게 해결되어서 그건 그냥 헛고생이었던 것으로...
못 사서 아쉬웠던 루루네는 테루 살때 세일하길래 같이 샀음.
3. 마오
지금 쓰고 있음.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에 세일하고 있어서 사두고 묵혀두고 있다가, 크리스마스 즈음 부스 구경하던 중에 태닝 피부를 발견.
뭔가 삘을 받아서 그날 boothplorer 한번 후루룩 훑고 얼굴 프리셋 피부 매트캡 의상 등등 마구 충동구매해서 크리스마스 당일 업로드 했음.
마오도 사실 정말 옷 많은 애들이랑 비교하면 많은 편은 아닌데, 이전에 쓰던 애들보다는 많더라.
암튼 이후로 크게 고치진 않고 자잘자잘하게 수정하면서 계속 쓰는중. 일단은 가장 맘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