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고닉 땐 한튜에 앉아있으면 브붕들이 저절로 거울을 둘러싸면서 내 자리가 대화의 장이 되곤 했는데
비호감고닉 5학년 때 브갤저격이 터지고 브갤문학을 쓰고 랜매 다 떨어지고 그 위에 종이 할카스가 쳐지면서 1년내내 우간다처럼 브챗생활을 해왔음
그때도 화본에서만큼은 숨통이 트였는데 화본에서 여.갤루들한테 아바타로 놀림받으면서 "쟤랑 가모립하기, 그냥 죽기" 나 "가모립 안계시지?" 같은 말을 듣고 포투로 가서 울음을 삭히고 혼자 남았을 때 주딱한테 가서 울면서 브갤 그만다니고 싶다고 하고 끊었음
근데 브갤저격이 좀 누그러지고 가모립을 하는게 일상이 되면서 나도 거울 앞에서 우간다를 벗어봤는데 기형적으로 생긴 아바타때문에 깜짝 놀랐고 그후에도 이악물고 우간다를 쓰고다녔고 점점 내성적으로 변함
화본에서는 맨날 갤만 자는데 호감고닉이 뒤로 나가라고 맨날 눈치주고 애들한테 놀림받음
그러다가 vrcg대기방으로 이사를 왔음
여기서 새삶을 살아보려는데 역시나 잘 안됨
말을 안하다보니까 카와이무브를 하게 되고 친구랑 대화해본적이 없어서 대화가 안통함
지금도 친구라고는 넷상 우간다 1,2명이 끝임 결국 여기와서도 잠만 잠
그와중에 한 가모립 게임을 알게 돼서 거기서 브야스하려고 이악물고 그 고닉만 하루종일 부여잡고 했는데 퀘프로컨이 오래돼서 게임 못할 정도로 망가졌음. 근데 어떤 사람이 퀘프로컨 대신 사주겠다고 계좌랑 집주소 학교주소 알려달라고 해서 곧이곧대로 다 보냈다가 들박당함 결국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경찰서까지감
부모님 엄청 실망하시고 왜 갤럭시Xr안샀냐고 많이 때렸음
근데 나는 브야해서 돈모아서 베이스스테이션2사고 싶었음 부모님이 돈없으셔서 못해주는데 베스1.0 이라서 당장 트래킹 튀는거 때문에 풀트도 너무 부각돼보여서 베스 2.0만 사면 그래도 자신감 생길거라고 생각했음
어쨌든 브야스는 그렇게 실패하고, 이번에는 오프파코에 눈독 들이게 됨
처음에 여.갤루건들였다가 잃고 또 얻고 무한반복하면서 좀 재능있나 생각했음
그래서 참다참다가 크게 한탕 벌고 싶어서 친한 넷상 브붕한테 여.갤루 목록 빌림
근데 처음에는 러브호텔까지 가나 했다가 콘돔을 못사서 결국 잃고, 거기서 만회한다고 다른 분께 플러팅했다가 또 반갈나고, 그러다가 게이오프파코까지 오고, 큰 덩치에에 못이겨서 결국 기저귀까지 차고다님
그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나한테 빌려준건데 2달이 지난 오늘 나한테 연락이 왔음
혹시 빌려줬던 여.갤루 목록 다시 돌려줄 수 있냐고
당장 가모립이 없어서 다음주까지 보내줄 수 있냐고
이자는 없고 원금만 보내면 되는건데
나는 브야스 하다가 다 잃어서 이미 그전에 경찰서 간 일때문에 부모님한테 이걸 말할수도 없고
인터넷에 여.갤루대출같은것도 찾아봐서 전화까지 걸어봤다가 금방 포기함
의지할곳이 하나도 없어서 마지막으로 글이라도 남겨봄
조금만이라도 보내주면 모으고 모아서 그사람한테 갚을게
걱정없이 살고싶어 아무나 한번만 도와줘
야 190xxx
스 1998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