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없이 진짜 악착같이 동생이랑 둘이 아둥바둥
살아왔는데 얼마전에 사기를 크게 당해서
이제 살아갈 이유가 없는거 같다
해외로 도피했다고하니 잡을수도 없고 뭐..
피같은 돈인데 내가 멍청해서 사기당한거 같다
내가 청각장애라
나라에서 지원받으며 살아왔고 평범한 일은 할 수가 없으니
재택근무 최저시급도 못받고 진짜 쉬지않고 간신히 모은돈인데 하..
이제 곧 방세도 못내면 길바닥 신세일텐데
지금 동생 밥 먹일 돈도 없고
내 동생은 무슨죄냐...
나라에서 쥐꼬리만큼 지원받으면 뭐해 살 수가 없는 정도인데
라면이랑 쌀은 준다는데 며칠뒤에 준다니까 가서 받고
나는 그냥 죽으련다...살아서 뭐하냐 ㅋㅋ
사실 살고싶어..진짜 살고싶은데 답이 없잖아..
청각장애라 일반 아르바이트나 직장도 못들어가고
스펙도 마땅치 않고 경력도 없고 쿠 팡 상하차 들도
지원해봤는데 받아주지도 않고
진짜 잔고만 어느정도 회복되면 다시 일어설수있는데
어느정도까지는 아니지 최소한의 방세랑 식비 조금
진짜 이거만 있으면 다시 살아갈수있는데 착잡하다..
정 안되면 그냥 오늘 계획 실천할거니까
보험금 동생한테 다 넘길수 있는거 맞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