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뇨 수음회는..이제부터 시작이죠?"
술이 한 잔..두 잔..목을 타고 넘어가며 취기가 올라온다
그런 취기에 버티지 못한 브붕이들..취해서 눈이 맞은 브붕이들이
은근슬쩍 포탈을 열고 사라지거나 취기에 못이겨 잠들려고 사라진다.
그렇게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걸 보며
나는 수음회가 끝났음을 느끼고 말했다.
하지만 옆에 마지막까지 남은 그 고닉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의문섞인 대답을 들려주었다.
"네? 하지만..이제 남은 사람도없고..."
내 의문에 고닉은 긍정한다는 듯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 말했다.
"맞긴한데요..수음회에서 수음..농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사실.."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로 슬쩍 다가온 그는 나의 팬티를 잡아내렸다.
"으엣?! 자..잠깐 이게..무..무슨 짓..아..안되는.."
"쉿..이게 진짜 수음회거든요? 처음이신가보네요..푸흐..."
내 말을 끊어내며 마치 귀여운 소동물을 보는듯한 눈으로 벗겨낸 팬티 사이의
축축하게 젖은 그것을 자신의 손으로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지@금@바@로 수@음@회 참@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