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개뿔
동생한테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나 실은 너 밤에 이상한소리 듣는다"
"무슨소리"
딱딱하고 거친 남자다운 말투로 무슨소리라고 하니 순간 화가났습니다.
"왜 목소리가 지금은 다르지?"
"뭘 말하고싶은데"
"너 왜 방에서 남자 자x타령을 하냐 너 게이엿냐"
라고 말하더니 동생이 순간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헛소리 취급하며 무시하더군요
순간 화가나서 동생 멱살을 붙잡고 말았습니다
"적당히 해라 진짜 엄마 쓰러지신다 빨거면 보x를 쳐빨아 병신아"
전 모든걸 다 알고왔는데 회피하는식으로 상황을 마무리하려는 동생이 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만
이건 동생의 입장에서 상당히 기분이 나빳나봅니다
절 죽일것같은 표정으로 노려보더니 " 1년째 백수새끼가 뭐라는거야 시발 엄마한테 기생하는건 너지" 라는 말에 순간 이성을 잃어서
두손으로 동생 가슴팍을 밀었고 이에 질세라 제 동생도 제 가슴을 두손으로 밀었는데
참고로 제 동생은 학생시절까지 역도를 해서
60kg 중량 푸시업을 하고 50kg 숄더프레스를 치는놈입니다.
저는 그대로 동생이 두손으로 제 가슴을 미는것만으로 뒤로 넘어 쓰러져서 순간 상황이 종료가 됐습니다..
허리랑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외마디 비명만 남기고 말이죠
그렇게 아침에 치료받고 집 돌아와서 후기 남기고있습니다..
제 동생이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잘 대화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제 동생과 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 선택이 맞길 바랍니다..
제 동생이 여자를 못 만나서 성욕을 해결하지 못해 제2의 대체제로 부디 남자로서 남자 자x를 빠는 삶을 사는게 아닌가 걱정하는 형의 마음을
부디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