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브갤동 D사 소속 V 장례식장 (사진 = 브챗일보) 에헤헤 기자
(브갤동 = 브챗일보) 에헤헤 기자 = 오늘 새벽 1시 경, 서울 브갤동 D사에서 故 버 터캣 (광주 버씨 37대손)씨가 사망하였다는 소식과 관련, 본지는 취재를 위해 기자를 파견하였으나 범죄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상주를 사칭하여 부조금을 갈취하고 고인을 모독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지는 본인이 상주임을 주장하는 A씨를 현장에서 바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상주라고 주장하는 A씨(나주 버씨, 21대손), (사진 = 브챗일보) 에헤헤 기자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자신의 잠시 화장실에 다녀 온 사이에 상주 자리를 빼앗기고 들어온 부조금마저 모두 빼앗겼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A씨(나주 버씨, 21대손/ 29세) : 정말 어이가 없었죠... 이미 장례식장 비용까지 전부 결제를 한 상태인데, 이대로라면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행사때문에 산 사람도 죽게 생겼어요...
취재 결과, A씨가 본 손실은 약 50억 메소, 이 돈이면 버터캣 일가가 2년을 먹고 살 수 있는 액수입니다.

상주가 피해봤다고 주장하는 액수의 증거물 (사진 = 브챗일보) 에헤헤 기자
취재가 시작되자 관할 구청은 부랴부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구청은 본지의 취재 자료를 확인한 결과 장례식 중 공개화장 단계에서 아무런 소화장치 설치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해 대해 조사한 후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나, 자세한 인터뷰는 거절하며 '추후 조사가 이루어지면 그때 다시 발표하겠다.' 며 추가 인터뷰는 거부했습니다.

소화기도 없이 위험천만한 화장 의식을 하는 장례식장 (사진 = 브챗일보) 에헤헤 기자
한편, 상주라고 주장하는 A씨는 '상주 자리를 빼앗겼을 때 경찰을 불렀지만 전화조차 받지 않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피해를 구제해준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면서도, 애초에 장례식장이 불쌍한 유족들을 등쳐먹는 소위 '떴다방' 식 전문사기업체라고 주장했습니다.

V 장례식장 소개 사진(사진 = 브이알챗 갤러리 갈무리)
A씨(나주 버씨 21대손/29세) : 이거 보세요 실제 장례식날 당시에도 음식 위치조차 변하지 않고 육개장에는 먼지가 들어있고, 근조화환이 아니라 축하화환을 장례식장에서 보내고, 또 조의금 봉투는 축의금 봉투로 가져다놨습니다...(중략) 이건 장례식장도 한 편이라는 증거가...
여기까지 말하고 유족은 눈물을 삼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아직 유족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고발이 들어오지 않았다면서, 고발장이 접수된다면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지는 장례식장과의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미 없는 번호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한편, A씨와 오랜 지인이라 주장하며 장례식장에서 인터뷰한 B씨는 A씨가 망상장애가 있다면서 벌써 3군데의 장례식장에서 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가 장례식등방해죄로 입건된 적이 있다 주장했습니다.
<저작권자(c) 브갤일보, 무단전제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2026/4/26 13: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