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바보 게이 대명사
글쓴이
ㅇㅇ
추천
0
댓글
0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vr/5513866
  • 2026-03-21 02:03:42
  • 1.243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ba8eabb65


앨런 튜링 (Alan Mathison Turing)

  • 출생: 1912년 6월 23일 (영국 런던 마이다 베일)

  • 사망: 1954년 6월 7일 (영국 체셔 윌름슬로, 향년 41세)

  • 국적: 영국

  • 직업: 수학자, 컴퓨터 과학자, 논리학자, 암호 해독가, 생물학자


주요 일대기

1. 천재적인 유년기

어릴 때부터 수학과 과학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보였어. 10대 때 이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했을 정도였지. 하지만 당시 영국의 보수적인 교육 시스템체계에서는 정해진 인문학 과목보다 수학에만 몰두하는 튜링을 그리 좋게 보지는 않았다고 해.

2. 컴퓨터의 개념을 만들다 (20대)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에 입학한 후, 1936년에 **'튜링 머신'**이라는 개념을 담은 논문을 발표해. 이건 "기계적 절차에 따라 계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기계가 처리할 수 있다"는 현대 컴퓨터의 논리적인 기초가 됐어. 사실상 이때 현대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의 원형이 탄생한 거야.

3.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30대)

전쟁이 터지자 영국 정부의 암호 해독 본부인 **블레츨리 파크(Bletchley Park)**에서 일하게 돼. 여기서 독일군이 절대 못 푼다던 암호기 '엔니그마'를 깨기 위해 **'봄브(Bombe)'**라는 거대한 기계를 만들어. 이 덕분에 연합군은 독일의 작전을 미리 읽을 수 있었고, 전쟁을 최소 2년이나 단축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4. 인공지능과 비극적인 말년

전쟁이 끝난 후에는 초기 컴퓨터 개발에 참여하고, 기계가 지능을 가졌는지 판단하는 **'튜링 테스트'**를 제안하며 인공지능(AI)의 선구자가 됐어. 하지만 1952년, 당시 영국에서 범죄로 취급받던 동성애 혐의로 기소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해.

감옥에 가는 대신 **'화학적 거세'**를 선택한 그는 호르몬 주입 부작용으로 몸과 마음이 망가졌고, 결국 1954년에 청산가리를 넣은 사과를 먹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돼.

5. 뒤늦은 사과와 복권

그의 업적은 국가 보안이라는 이유로 수십 년간 비밀에 부쳐졌다가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어. 2013년이 되어서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그를 사후 사면했고, 현재는 영국의 50파운드 지폐 모델이 될 정도로 국가적인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어.



1. 조안 클라크랑 약혼함 (ㄹㅇ임)

이 형님, 암호 해독하던 시절에 같이 일하던 조안 클라크라는 눈나한테 직접 청혼해서 약혼까지 했음. 단순히 위장 결혼 하려고 한 게 아니라, 둘이 지적으로 존나 잘 맞아서 튜링이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함.

2. "나 사실 남자도 좋아함" 고백

약혼하고 나서 튜링이 양심 가책 느꼈는지 조안한테 "나 사실 남성적인 성향(homosexual tendencies)이 있다"라고 커밍아웃함. 근데 여기서 조안 눈나가 "ㅇㅇ 상관없음" 시전함. 쿨내 진동 실화냐?

3. 결국 파혼, 그리고 비극

근데 튜링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결국 본인이 파혼 선언함. 그 뒤로는 남자들을 주로 만나긴 했는데, 학계에서는 튜링이 성별보다는 **'지적으로 통하는 사람'**한테 끌리는 양성애자 혹은 사피오섹슈얼에 가까웠다고 보는 시각도 많음.

4. 엔딩은 화학적 거세...

그러다 나중에 아놀드 머레이라는 남자랑 엮였다가 그 당시 영국의 미개한 법 때문에 '중죄 취급' 받고 화학적 거세 당함. 나라 구한 천재 영웅인데 국가가 앞장서서 호르몬제로 몸 망쳐놓은 거임. 결국 우리가 아는 그 '독사과' 엔딩으로 끝남.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5514208 바보 질삭튀 ㄴㄴ 보라지도댕이 2026-03-21 0
5514207 바보 내가 신용대출 3000을 받고 좋아해용 2026-03-21 0
5514206 바보 너무 프빗만 다니나 반성의 시간이였어 어젠 말랑홀 2026-03-21 0
5514205 바보 진짜 기분 나쁘네 비추 그만해라 착한말로할때 ㅇㅇ 106.248 2026-03-21 0
5514204 바보 양치 열심히 해야 해 배랑이 2026-03-21 0
5514203 바보 총으로 사람들 다 죽이는 꿈 꿨네 울댕별 2026-03-21 0
5514202 바보 ㅗㅜㅑ 허리놀림 ㅇㅇ 106.101 2026-03-21 1
5514201 바보 점심 맛있게머거요 멜구 2026-03-21 0
5514200 바보 그새끼 비밀 폭로한다 진짜더럽네 ㅇㅇ 223.38 2026-03-21 0
5514199 바보 일있어서 신촌을 한번들렸는데 Sonave 2026-03-21 0
5514198 바보 서울대의대다니는거아니면 현실드립치지말알으면 ㅇㅇ 39.7 2026-03-21 0
5514197 바보 정상일수도 있자나 이은하_ 2026-03-21 0
5514196 바보 반사뿅 비엔이 2026-03-21 0
5514195 바보 ㄱ 얘임 막심마르친케비치 2026-03-21 0
5514194 바보 ㄴ 부탁하면 입으로 한 발 빼주는 고닉임 보라지도댕이 2026-03-21 0
5514193 바보 오늘5키로뛰어야겠다 당근 2026-03-21 0
5514192 바보 오. 밀피_ 2026-03-21 0
5514191 바보 현장사람들 기계 새로 오니까 고사지내네 냥캣77 2026-03-21 0
5514190 바보 나 마조인가?? 이은하_ 2026-03-21 0
5514189 바보 브갤은 약간 그런거임 ㅇㅇ 2026-03-21 0
5514188 바보 아이쁜이들보고내유니티화면보니까존나현타옴 실고밍 2026-03-21 0
5514187 바보 요즘 배드민턴 월드에서 헌팅중인데 ㅇㅇ 2026-03-21 0
5514186 바보 ㄴ앙앙이 hikaru 2026-03-21 0
5514185 바보 어제 까먹고 사진 안찍었어 룸펜 2026-03-21 0
5514184 바보 쟤 내가 섹스하는거 직관했는데 ㅇㅇ 118.235 2026-03-21 0
5514183 바보 친구없는애들 보면 친구없을만하던데 ㅇㅇ 2026-03-21 0
5514182 바보 ♿+❗+♿+❗+♿+❗+♿+ Genshin 2026-03-21 0
5514181 바보 고닉 DAMBI님 여왕 벌 짓 좀 그만하세요 ㅇㅇ 59.14 2026-03-21 0
5514180 바보 브갤오면잘쓸게밖에할말이없음 ㅇㄴ 2026-03-21 0
5514179 바보 단기통 오래타니까 꼬리뼈가 저릿저릿해  ̄ ̄ 2026-03-21 0
5514178 바보 아츠토츠카는진짜따라할수없는벽이있음 실고밍 2026-03-21 0
5514177 바보 하루종일 브챗 켜있는애 뭘까 ㅇㅇ 2026-03-21 0
5514176 바보 흑흑 페이퍼페이셜 사려햇는데 일루니아 2026-03-21 0
5514175 바보 근데 페이퍼듣기론 나중에 알리에도 샵출시 노린다고 하긴하던 무료로해줌 2026-03-21 0
5514174 바보 최근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볼때마다 살해당하는상상을함.. 공기역학 2026-03-21 0
5514173 바보 세글자 얘기 나오면 뭔가 찔려 세글자 2026-03-21 0
5514172 바보 젊은시절 햄스더 hikaru 2026-03-21 0
5514171 바보 밤에 술마시고싶엇는데 서양복실이 2026-03-21 0
5514170 바보 이거 LED 눈뽕 개심하네 따뚜샤 2026-03-21 0
5514169 바보 저도치야호야잔뜩받는삶살고싶어요 ㅇㄴ 2026-03-21 0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