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먹다가 울뻔함
- 글쓴이
-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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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09:40:03
ㅇㅇ | 울어도 돼 - dc App 118.235 | 2020.10.01 09:40:22 |
딜런 | 울어도 돼 | 2020.10.01 09:40:46 |
오래쟝 | 엄마한텐 미안하지만 된장찌개는 할머니가 더 잘 끓여 ㅋㅋ | 2020.10.01 09:40:47 |
야레야레 | 2020.10.01 09:40:50 | |
YS | 참구 먹고있다 싀불ㄹ.. | 2020.10.01 09:41:15 |
YS | 싫어 | 2020.10.01 09:41:20 |
YS | 이건 못 참지 아ㅋㅋ | 2020.10.01 09:41:26 |
기타 | 나도 먹을레 | 2020.10.01 09:41:31 |
YS | 자주 뵈러 와야겠어 거리가 먼 것도 아니니까 | 2020.10.01 09:41:36 |
YS | 빨리와 | 2020.10.01 09:41:43 |
나무먹는여고생쟝 | 울어 | 2020.10.01 09:41:51 |
YS | 싫어 나는 상남자야 안 울어 | 2020.10.01 09:42:51 |
나무먹는여고생쟝 | 울고 싶을때 울어 | 2020.10.01 09:43:18 |
YS | 집 가서 울래 | 2020.10.01 09:43:41 |
Karan | 된장찌게 별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손맛이 달라 정말 - dc App | 2020.10.01 09:56:51 |
YS | 진짜루.. | 2020.10.01 09:57:24 |
ORTUNE | 야 우냐? 야 울어? 얔ㅋㅋㅋㅋ이색키운다ㅋㅋㅋㅋ | 2020.10.01 10:12:09 |
YS | ? | 2020.10.01 10:13:18 |
ORTUNE | 2020.10.01 10: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