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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놀로 센서가 두개있으면 트래커만해지지않을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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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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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03:49:32
ㅇㅅㅇ | 저 위에 단 하나는 동의하기 좀 힘듬. '케렉터가 복잡해서 추가금을 내야 한다는 말.' 말이야. 커미션 견적 뽑는건 커미션 받는 사람이고, 견적을 뽑으려면 커미션 고객의 요구사항이 필요하니까. 121.175 | 2018.09.27 03:59:11 |
ㅇㅅㅇ | 물론 작업중에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서 계약을 수정해야 할 때가 있어. 하지만 그게 계약금액에 영향을 끼칠때는 분명 지극히 타당한 사유가 필요하고, 그 타당한 사유를 토대로 커미션 고객을 설득해야 하는 쪽도 당연히 커미션 받는 사람이다. 애당초 처음에 커미션 계약할때 그런 점 까지 예상하고 견적을 짜야 하는데 그걸 못했으니 이건 커미션 받는 쪽의 역량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121.175 | 2018.09.27 03:59:34 |
xx | 처음에 견적 짤 때 추가금 요구하는거에 저렇게 말하는 경우 아님? 183.96 | 2018.09.27 04:21:11 |
ㅇㅅㅇ | ㄴ ㅇㅇ 그런 경우는 인정이지. 121.175 | 2018.09.27 04:3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