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유가 어찌되었건, 즐거워야할 음교회가 불편하게 된 점에 대해서 당시 참여하였던 모든분들과 주최자분께 사과드립니다.
술먹고 일어나자마자 두서없이 적는 글이라 맞춤법이나 문맥이 일부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각 항목별로 짚으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1.자꾸 여목으로 신음쳐내고
- 해당 건에 대해서 우선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술을 마시다보면 목소리 톤이 올라가는 것은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보통 목소리를 아예 안내는 묵언의 형식이나, 혹은 마이크 컨트롤을 하였어야 했는데, 해당 부분에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이를 인지하여 보통 묵언으로 교류회를 참여하는 편이나, 금번 교류회 같은 경우에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서 처음부터 묵언을 하지 않았고
긴장이 너무 풀려서 이런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2. 다른사람이 누가 신음낸거야 하면 모른척하고 누가 신음내는고닉임 이러고
-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으나, 해당 항목을 듣고 저를 의미한다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일단 상기 내용은 100퍼센트 농담이었으며, 해당 얘기를 듣고서 본인이 자중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이런 말을 함으로서 더욱 불편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3. 질싸해도 되는 번개 , 섹스하고 올게요같은 말 하던데 닝기미
- 해당 항목역시 100퍼센트 농담이었으며, 어느정도 취해서 실언을 하였습니다.
처음보는 분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단어 선택에 신중함이 있어야했는데, 부족했던 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추가로 이쯤에서 본인이 취했다는걸 인지하여 새벽 1시가량에 브쳇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으며,
당시 접속해있던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야한것은 커녕 그냥 자버렸습니다.
4. 사과문을 마치며
- 즐거워야할 음교회가, 불편한 자리가 된 점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미 엎어진 물을 주워담을 수는 없지만, 금번 사태로 인하여 좀 더 주의하고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마치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