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넥트 15만
키넥트 쓸 당시 driver4vr 구매 16유로였나(2만원 좀 넘음)
CV1 허리트래커용 터치 (당시) 7.5만
사이즈 최적화한다고 스펀지 2번 주문제작(대략 15000원쯤)
조명이나 좀 사면 되는걸갖다가 적외선웹캠같은거나 사서 돈날림(5만원쯤)
회사 프린터로 출력한거 퀄리티 구리다고 인쇄업체 찾아가서 랑데뷰지에 인디고 출력 500원
플리커링 없는 조명 3개(넉넉잡아 샀는데 하나는 안씀) 12000원쯤.
+어차피 코로나 원격때문에 산 웹캠. 화상할일 있을때마다 초기화하고 모니터위에 올려두고 생지랄을 함.
+CPU자원소모량이 제법 커서 3500에서 3700X로 갈아탈까 하면서 중고 매물 보다가 3900X로 갈아탐.
3500은 어차피 써먹을 물건이 못됐음...
그래봤자 트래커 2개값 남짓이네. 오큘혼종이면 베스도 사야되니...
벨트나 실내화는 어차피 쓰는돈이니 패스
아 물론 손으로 하는 삽질까지 하면..
12cm주문해서 쓰다가 너무 크다고 7cm정도로 잘라서 적외선웹캠으로 찍은거. 병신이라 바로 때려치고 조명 알아봄.
현재세팅. 9cm. 여기서 생각보다 모션블러때문에 인식 못하는경우가 있어서 노출시간 더 낮춰서 더 어둡게 했는데 인식 잘하더라.
발뒤꿈치에도 마커가 달려있어서 360도 트래킹은 문제 없는데 왼발이 오른발을 가린다던가 하는 문제때문에 웹캠 여러개 지원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징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