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교류회!
오늘 불닭교류회가 있다길레 매점을 열어서 장사를 하려고한다.
장사준비를 하는데 한 꼬맹이가 가판대 위에서 열심히 일하는 나한테 엿을 날린다. 그냥 무시했다.
이게 개판의 시작이 될줄을 몰랐다....
음료수1개 1500원.... 물건들을 어지르는 라무네놈들
팔려고 준비해둔 물건들이 처참하게 땅바닦에 버려진다.
달걀 컵라면까지 전부 바닥에 버리고 낄낄웃는 악마같은 라무네 놈들
가판대는 마치 태풍이 지나간듯 하다.
그만하라고 말려보았지만 돌아오는건 처참한 빠따세레였다.
용역깡패마냥 매점을 불법점거하는 깡패같은 라무네놈들
모두를 위한 매점이 깡패들에 의해서 망신창이가 되버린 현장
심지어는 야구빠따로 모든것을 부순다.
처참한 가게현장.... 불닭교루회에 용역깡패를 부른자가 누군지 찾아내서 진상규명해야합니다.
땅에 떨어진 음료수를 보면서 땅바닥에 주저앉은 매점아재
아이고!! 이놈들아~
유일한 삶의 터전인 목욕탕 매점이 깡패들에게 점거당한 충격으로 형광등을 씹어먹는 아재....
라무네놈들 기필코 복수해주마
매점 접습니다. 템뿌려요
피곤함에 지쳐서 오늘도 잠을 이룬다.
깡패 라무네를 발견하면 친절하게 죽빵을 갈겨줍시다.
누군가의 삶의 현장을 파괴한 파렴치한 용역 깡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