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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널리 퍼져있는 IQ테스트는 자폐끼가있는 오타쿠들의 정신자위용으로 만들어진 테스트일 뿐이다.

이런 정신자위용 테스트를 보고나서 MENSA에 오프테스트보면 뇌에 물리적인 손상이 존재하지않는이상 개나소나 상위 1%가 나온다.

왜 그런가 하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폐오타쿠찐따들을 위한 자존감 자위도구들은 FRT 행렬추론을 본따서 만들어졌고, MENSA라는 단체도 자기네들에 CUSTOM했다 해도 결국 뿌리는 FRT행렬추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몇 저능한 지능을 가진 자폐오타쿠 찐따들은 인터넷에서 미리 자위도구를 사용하고, 기분나쁘게 실제 현실세상으로 나가 돈 10만원 가량을 헌납한뒤 멘사 회원증을 발급받는다

그래서 그들이 얻는것은 무엇인가?

자기자신을 세상과 더욱더 확실하게 격리할수있는 방어벽을 하나 더 얻게되는 셈이다.

'나는 멘사회원이야! 난 특별한 사람이라구!'

현실은 상위 1%. 머한민국에만 하더라도 50만명 이상이 존재하고 있고, 더군다나 자폐오타쿠찐따는 사실은 능지처참이다.

그러므로 인터넷상이든 현실이든 웩슬러 결과를 가지고 깝치도록 하자.

영성지능이니 뭔 씨발 되도않는말 씨부리는 종교쟁이새끼는 애비애미 칼로찔러 죽이고 난뒤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