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이에 있던 트래킹구슬을 바닥을 올려서 바닥에 붙여다가 발에 트래킹구슬 붙이니까 발못이 내가 움직이는데로 움직이더라
근데 문제는 허리구슬임... 허리구슬이 같이 딸려오니까 거의 허벅지부분에서 트래킹이되서 상반신이 접혀버림
게다가 바닥이 그만큼 내려가니 시점도 가슴이나 배까지 내려와버리니까 캐릭터가 꽈배기가됨
시스템에서 키를 줄여봐도 상반신이 이상하게 꼬이고 캐릭터가 줄어드니까 팔따라서 몸이 막 꼬이고 난리부르스...
20센치 줄이고 늘리고 이거는 나는 잘못하겠던데...
바닥설정으로는 나는 못하겠음... 바닥올린만큼 시점이랑 허리구슬이 꼬이는데 그걸 어케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음
다리길이를 줄이고 줄인만큼 hip을 늘리라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이렇게 하면 해결이 될려나 이정도면 유니티에서 조절가능할거같은데..
한번 발에 트래킹구슬붙여놓으니 정강이로는 만족할수가없음... ㅠㅠ 정강이는 무슨 발밑에 막대기달아놓고 하는 느낌이라... 실제로도 정강이부분이 실제 내 발이고 그밑부분은 그냥 따라오는거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