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한명이 막 지방 깡촌으로 끌려가서 가족회사? 에 강제취업 햇엇는데
주변에 놀거 아무것도없고 다 아저씨나 노인들이라 편하게 대화할사람도 없어서
막 맨날 심심하고 외롭고 컴터만 하고잇대
그래서 저번에 놀러왓을때 브챗좀 체험시켜주고 꼬셧더니
바로 퀘3를 구매햇엇슴
그리고나서 그친구한텐 그냥 이것저것 주의사항이랑
뽀뽀쪽쪽 젖보똥구경이나 가라고 H파티정도 알려주고
친추도 안하고 서로 닉넴도 모른채로 그대로 방생했는데
얼마뒤에 막 자주가던 퍼블릭월드에서 누구랑 친해져서 그룹초대받고 뭐 잘 지내고잇대
그래서 그냥 다행이네.. 행복한 브생을 살렴 햇슴
그러다가 어느날 다른친구 한명(브챗안함)이
원래 그친구랑 같이 나한테 이터널리턴 3인팟 같이하자고 맨날 부르던 친구가 잇는데
막 대전에 이터널리턴 대회 보러가자면서
자기가 예매해놨고 숙소까지 잡고 돈도 내줄테니 셋이 같이가쟤
그래서 전날에 가서 대전구경 조금 다니다가 숙소로 가서
내가 브챗으로 꼬셧던 친구랑 얘기좀 하는데
브챗 즐겁다고 그러길래 다행이네 하고 맞장구도 좀 쳐주고
지인들이 대부분 차렷충이라길래 아 그건좀... vr친구랑 놀아야 재밋는데..
하면서 그친구 브챗경험을 들어주고잇엇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퀘3 가져온거 꺼내서 집에 켜놓고 온 컴터에 연결하더니
지인들한테 인사돌리고온다고 막 브챗을 하는거야
그래서 어... 부지런하네... 하고 말앗는데
조금잇다가 브챗 끄고나서도
폰디코로 어떤 브챗지인이랑 계속 통화하고잇길래
그냥 먼저 자려고 누웟슴
좀잇다가 막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잠깻는데
새벽 4시인데 그친구가 우두커니 앉아서
디코방에서 몇명이랑 계속 음성 연결해놓은 상태로
다들 아무 대화도 없는데 계속 폰만 보고잇엇슴.....
그거보고 좀 무서워져서
벌써일어낫어..? 햇는데
잠이 잘 안와서 지금까지 깨어잇엇다면서
최근에 막 브챗지인들이랑 이런저런 얘기 해보니까 다들 열심히 살고잇는데 나만 뭐 대충사는거같고
막 그것때문에 이리저리 머릿속이 복잡하고 어지럽고 잠이 안온다면서 우울함을 발산하고잇슴....
그래서 좀 들어주다가 일단 내일을위해 자라..! 해서 한 6시쯤 잠들더라..
그리고 다음날 막 비실비실하더니
대회보다가 중간에 막 자기 갑자기 머리아파서 힘들다고
빨리 집에 가겟다고 먼저 가버림...
그친구 가고나서 같이왓던 다른친구가
쟤 저러고 또 집가서 브챗하는거 아니냐고
너때문에 oo이가 이상해졋잔아!!! 하더랏....
커뮤는 잘 안하는 친구니까 내 글을 볼진 모르겟지만
얘기 들어보니까 필사적으로 실드를 쳐주지만 거기 그룹사람들 좀 무서운거같우..
그런 차렷충들은 다른 미소녀 젖탱이 출렁출렁하는거 눈앞에서 보면 다 잊혀질거야....
내가 직접 해주긴 그렇고 다른친구좀 수소문해볼게...
흑흑...
빨리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