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참여자는 본인 아바타라 내 아바타+샘플 아바타 나온 컷만 잘라서 올림
하나는 밤 11시 쿠 게임 번개
사실 단타 랜매 가려고 했는데 모이는 장소가 대기방인 줄 모르고 습관적으로 뉴디클 갔음
ㄹㅇ 바보 ㅋㅋ

그런데 사람 부족하다길래 그냥 그대로 참여함
주최자가 뉴디클에 미아가 왜 이렇게 많냐고 한소리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쿠 게임 자체는 한 판 해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쉽더라
게임이 단순한 만큼 심리 게임이다 보니 상대방 놀리면서 말을 해야 재밌는 게임인데
주최자가 게임하면서 쉴새없이 심리전을 걸면서 말을 해서 무척 재미 있었음
1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
4명이었는데 6명 꽉 채워서 하면 재미 있겠더라
다음 쿠 게임 번개 나오면 관심 있는 사람은 고고
적어도 쿠 게임 주최자 때문이라도 보이스가 끊겨서 어색할 일은 없을 것

하나는 사진 찍히는 번개
내가 사진 찍어 주는 번개였음
브챗 끄기 직전에 갑자기 생각 나서 급히 올린 번개라 사람 영원히 안 올 줄 알았는데
인원 수 2/40 되는 거 보고 복도로 나가니 마메 히나타가 인사하더라 눈물 쏟을 뻔함
0시 50분에 글 쓰고 1시 10분에 출발

축구공이니 뭐니 소리 들어도 역시 가만히 서 있어도 사진 잘 찍히는 건 축구공이야


축구공 투샷
나는 역시 브챗 안에서 사진 찍어줄 때가 제일 즐겁고 재밌어
항상 퍼블릭/묵언 브친구들 사이에서 몸짓 발짓으로 사진 찍다가
한국어로 이렇게 저렇게 찍을까요 제안하고 제안 받으니까 ㄹㅇ 사진 찍는 맛 나더라
첫 참가자가 착한 브부이여서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마음 먹었어
브부이들 잘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