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릴때 트레이싱이란거 하면 그냥 잘그려진다고하잖아
대신 상상을 그냥 현실에 덧씌우는거임
내가 생각하는걸 현실에 그대로 덧그려서 거기에 대고 그리는거임
대충봐도 컨트롤 조금만 어긋나면 조현병이잖아
그래서 처음엔 조현병 컨트롤이라고 이름지었는데
브얄챗에서 브감각이란거 보고 브브감각으로 이름 바꿨음
브감각이 가상의 하나의 감각을 다른 감각으로 느끼는거잖아
대표적으론 공포겜하면 죽어가는것마냥 놀라는건데
이제 공포겜을 하는 상상만으로 놀라고 공포에 떠는게 브브감각인거지
생각만으로 현실에 존재하지않는게 느껴지고 만져지고 보인다고 생각하는느낌 ㅇㅇ 이걸 컨트롤하는거야
이거개발해내면 그림은이제 아이디어 문제만 남는다고 생각해
그래서이걸 생각날때마다 연습해보는데 현실에 덧그리는부분이 제일어렵더라 제일 최근에는 그냥 현실을 통채로 떠서 생각으로 옮긴다음에 그 위에 덧그리고 의식을 거기로 옮기는 방법도 써봤는데 뇌 연산속도가 안따라가줘서 의식이 동시에 두곳을 인식하다가 터짐 내 친구는 그냥 하던데 난왜이렇게빙빙돌아가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