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가 무슨 식목원이었나 왠 학교건물에있는데
안에 연꽃을 키우고있는거야
근데 연꽃 이름이 하트연꽃이래
멸종위기종이고 여기서 키우는애들이 마지믹종자라는거야
근데 갑자기 추워져서 얘네가 다 죽어버린거임..
교수님이 나한테 연꽃이 다 죽어서 ㅠㅠ 지하에 가서 씨앗을 구해와야한데
그래서 지하로 내려가나까 위스키 증류기? 가있어서
교수들도 술을 마시는구나 하면서 내려 가는데
사람이 엄청 있길래
저녁6시인데 다들 지하에서 뭐하냐니까 대학원생이래
대학원생들이 대답해주는데 교수가 들어오더니
너네 이대로 석박사 못따 이년들아 하면서 채찍질하길래 도망감
도망가니까 종자전문교수가
하트연꽃씨앗이 6개밖에 안남았다는거임
그럼 그거라도 주세요 라고 하니까
개당만원에 현금결제밖에 안된데
??????
어쨋든 현금결제해서 다시 올라가는데??
대학원생들이 우는소리를 뒤로하며 잠에서 깼음….
존나 개꿈같은데 악몽은 아니어서 재밌었어
현금결제??? 해야하는 부분이랑 하트연꽃 생긴거 못봐서 좀 아쉽긴해
너무 인상깊어서 글로 남겨봤어
이게 ㅁ뭔 꿈이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