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하는거 보고 고민하다가
저번달 초 쯤 친구가 등 찔끔 떠밀어줘서 시작햇음..
원래 십덕 모바일 가챠겜, 그때그때 유행하는 게임 하면서 근근히 도파민 채우고 살았다가 이거 시작하고 싹다 접은듯
샘플 아바타 둘러보면서 시간 때우고 그랬는데
그냥 시작 5일차만에 트래커까지 질러버림 ㅋㅋ
아바타 고르는 것부터 그냥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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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고 거의 바로 브갤 둘러보긴 했는데 타 겜갤, 기타갤들에서
누군가의 애미애비 다 찢어죽이던거만 보다가
거의 여자들 분내나는 갤 글 << 이거 적응하는게 더 오래 걸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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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나름 이래저래 꾸미고
퍼블릭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다가
1주일 차쯤에 랜매 번개 한번 가보고 그랬는데
그때 만났던 사람이 말 진짜 열심히 걸어주고
파티클 월드도 데려가주고
너무 고마웠는데 캐어? 받기만 한거 같아서 미안한 저거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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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먼저 말 걸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금방 적응은 했음
근데 타 겜 할때는 주로 인겜 내용이 있으니까
그거 시작으로 말도 잘 걸고 했는데
주제 없이 대뜸 말걸기 숩지 않더라
어케 저케 사귄 친구의 친구가 찍은 사진 보고 너무 이뻐서
지금까지 그냥 사진만 찍으러 돌아다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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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딱달고 퍼블릭에서 사진 찍은거 자랑하려고 브챗+ 결제하니까 바로 주딱 달아주더라
월드투어 번개 가서 브붕이들 사진도 찍어주고 싶고
다른 브붕이들 보면 사진 잘 찍는 애들 많아서
사진 어케들 찍는지 공부하고 구경도 좀 할겸
사진자랑 번개 열어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좀 햇음
아쉬웠던 점
vr기기 자체의 배터리는 보조배터리 갈아 끼우면서 해결한다 쳐도 트래커 << 얘는 배터리가 오래 가는듯 짧더라 이거 말고는 대만족임
후기 쓴다고 어케 썼는데 마무리를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내 ㅋㅋ
찍은 사진이나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