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쓰레기가 또 괴식하네 저놈의 정신머리를 어떻게 고쳐야하는것이지?
브붕쿤은 매우 화났지만 미친놈을 혼내주기위한 극태자지가 없어서 망설이고있엇어
그러던와중 악마가 나타나따!
두둥
자지가없으면 보지로 하면 되잖아? 너에게 힘을주겠다 나와 계약하겠어?
좋아 내가 저 미친괴식가의 정신을 멀쩡하게 돌려놓고 말겠어 넌 나에게 힘을주고 난 너에게 대가로 뭘 줘야해?
네 초경혈이 묻은 탐폰이면 만족이야 좋아 이것으로 거래는 성립되었어! 자 모쏠동정아다가상세계암컷을 혼내줘!
이게....나? 굉장해! 엄청나!
브붕쿤은 새로 부여받은 무력을 시험해보기위해 당장 욕실로 향했다
헤으읏... 갱장해 이거라면 브붕쿤이 미친놈을갱생시키기에 충분할거야!!
택봬왔따!!!!
미친년아 이것이 바로 브붕쿤의 힘이다!
찌걱찌걱하는 추잡한 물소리가 귀를 간지럽히고 시큼달큰한 미묘한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아랑곶않고 방문배달을 하러온 택배원은 자신의 오밀조밀한 아랫입으로 동정브붕쿤의 프랑크소세지를 사정없이 먹어치우고 있엇다
헤...으...읏
입에는 브붕쿤의 커다란 유두가 물려있어서 말할수없고 질식을면하기위해 간신히 비강으로 산소를 들이키는중이라 아무런 저항도 하지못하고 몽롱한 의식속에서 하초에서 뻗어오는 쾌감을 받아들이는게 미친년이 할수있는 전부였다
몇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미친년은 한번도 싸지 못했는데 쳐들어와서 올라타고있는 브붕쿤은 몇번이나 가버린듯 했다 하지만 TS브붕쿤의 첫경험버프로 인해 정력이 끈임없이 솟아나고 여자의 몸을 쓰는데 점점더 숙달되어 미친년의 신경 첨단에 전해지는 쾌감은 강렬해져만 갔다
싸... 싸고싶어요 살려주세요 흑흑 물라면같은건 더이상 안할게요 제발 제발
미친년을 혼내준 브붕쿤은 피부가 반질반질해지고
만족한 상태로 집에돌아와서 시간을 보냈다
쥐어짜인 미친년은 여자가 무서워졌고 가상여자도 못하게되었다
하지만 브붕쿤은 악마에게 첫 생리혈을 준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미친년에게서 미친듯이 쥐어짠결과 새생명을 잉태해버렸기 때문이다
초경전에 한 섹스로 임신해버리다니 정말대단해!!
히이이이이이잌
악마는 브붕쿤의 미친 행태에 계약 위반패널티를 먹일생각도 하지못한채 도망갔다
브붕쿤은 예쁘장한 딸아이를 낳았고 딸이 중학교에 입학한 날부터 사랑하는딸아이와 평생 보비며 행복하게 살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