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권 월드에서 특유의 잼민 스크리밍 하면서 입에 걸레 물고 온갖 쌍욕 남발하고
나한테도 Bitch, Clanker, Nigger, 아무도 너 안 좋아해, 죽어버려 속사포 랩하는 잼민이 있길래
개 십 반골기질 돌아서 "진짜 네 모습을 보여줘. 넌 이런 아이가 아닌 거 알아. 난 알 수 있어."
"난 널 좋아해. 너도 날 좋아해주면 좋겠어." "이름이 뭐야?"
"(자기 이름 싫어한다는 대답에) 무슨 소리야? 감이 오는데, 분명 네 이름은 멋질 거야. 난 알 수 있어."
"너무 멋진 이름이다! 말했지? 난 아무나 좋아하지 않는다고."
애가 나한테 쌍욕을 박든 패드립을 박든 신경 안 쓰고 거의 5분 동안 계속 따라다니면서
착한 말 때려박으니까 그 미친놈같던 잼민이 스크리밍이 점점 줄어들더니
나중엔 내가 어느 월드를 가든 나만 졸졸 따라다닌다...
드래곤 아바타로 나 등에 태워준다고 거의 막 집착하듯이 따라오는데
진짜 솔직히 이 잼민이 겁나 싫은데... 그냥 반골기질 돋아서 착한 말만 해준 거고 상종도 하기 싫은데...
시발 어뜩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