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는 자짤이란 개념에 대해 다시 정리해보아야 한다.
자짤이란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을 그림 혹은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
브갤에서 자짤은 대부분 자신의 아바타 즉 또 다른 나 자신을 뜻한다.
예를 들어 거유가 좋은 사람은 가슴이 큰 아바타를
작은게 좋은 사람은 농바타 짤을 올리곤 한다.
자신의 취향에 따른 모습을 자짤로 올린다는 것이다.
이제 주딱의 아바타가 되어버린 버터캣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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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캣의 모습을 보면 크게 고양이,버터,호일 이 3가지를 볼 수 있다.
하나하나 나눠서 설명하겠다.
우선 가장 큰 틀이자 많은 의미를 내포한 고양이를 먼저 보겠다.
버터캣의 형태는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게 다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원본에는 귀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슬픔을 나타내는 듯한 표정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안에는 숨겨진 뜻이 있다.
먼저 밝히자면 버터캣은 주딱의 취향 즉 자신이 되고싶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지가 없는 고양이, 이는 곧 주딱이 아사나기같은 신체결손 형태의 취향을 가졌다는 뜻이다.
그리고 우는 듯한 표정 즉 원치 않는 행위에 따른 좌절감 공포 슬픔 등이 있다.
주딱은 신체결손 즉 사지절단 고양이(퍼리 혹은 수인)이 되어서 강간 당하고 싶다는 뜻으로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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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와 호일
호일의 뜻은 포장,속박 등으로 이미 사지가 없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함에도 거기에 더해 추가적인 신체 구속을 의미한다.
버터는 미끄러짐,끈적함 등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지닌 도구가 존재하는데 흔히들 다 아는
[젤]이 그러하다.
여기서 젤의 사용 용도에 대하여 알아보자면
부드럽지 못한 부분을 매끄럽게 지나가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주로 오나홀 그리고 항문 성교 등에 사용된다고 알려져있다.
이 모든 것을 합쳐보자면
주딱이 그리는 스스로의 이미지란
[사지절단퍼리수인고양이가 되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묶인 채 싫다고 외쳐도 모든 구멍이랑 구멍은 다 사용당하는 끈적하고 농후한 생체 오나홀이 되어서 마구잡이로 사용당하는 자신]
이 라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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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주딱의 취향은 곧 스스로에 대한 타락 혹은 추락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자기파괴욕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또한 개인의 취향이니
필자는 주딱의 이러한 취향에 대해 존중함을
이 글을 통하여 밝힌다.
이상 읽어준 브붕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