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이 쓴 퍼블릭 마메는 여미새라는 글을 보고 생각해봤는데
퍼블릭에 돌아다니는 마메 중 일부는 여미새가 맞고 일부는 자연스레 그렇게 보이는것 !
2천시간동안 묵언 댕댕이 마메만 플레이 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마메에 대한 인식이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 생각해왔어
우선 묵차,데탑은 제외하고
마메는 기본적으로 아바타가 상당히 귀엽다 ! 그리고 마메가 다가오는것에 부담감이 훨씬 적고 직접 다가가기도 쉽지
그런데 성별특성상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귀여운걸 보면 먼저 다가오기 때문에 묵언마메들 옆에는 항상 귀여워서 다가간 혹은 일부 마메가 들이대서 꼬셔낸 여자가 있는 경우가 많다
묵언마메의 친구창에는 묵언마메가 많기때문에 친구창 성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4:6, 5:5, 6:4 같이 남녀 성비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친구창이 가득 차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어 (이게 같은 브챗인가?)
일부는 7:3 같은 극단적인 비율도 있었지만 예외로 치고
여하튼 여미새로 보이는것보단 기본적으로 일반 브붕이들(1:9) 보다 주변에 여자가 엄청나게 많다
대신 이것에 오류가 일부 있는데
이건 귀여운 마메를 완벽하게 RP하고 있는 유저층에 한정이야
상대의 모든 행동에 그때그때 맞춰서 반응하고 귀여워 보일 모습으로 행동할 수 있는 마메에 녹아든 인간들만 가능한데
나만해도 마리시아때는 살랑살랑 움직이지만 마메로 플레이 할땐 무조건 서서 초당 1~3회 고개나 손, 몸 등 끊임없이 움직이고 모션도 엄청크게 하는편, 표정컨트롤도 즉각적으로 다 외워서 해야하다보니 많이 지쳐
저렇게 움직이고 나면 브챗끌땐 맨날 땀범벅인데 매일 저걸 할수있다면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
맨날 누워있는 브붕이들은 안되겠지만 말야
본론으로 돌아와서 세줄 요약
1. 퍼블릭에 다니는 묵언 마메 중 엄청나게 활동성이 높은 마메들은 남/녀 성비가 비슷할 수준으로 사람이 모인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특정 성별로만 친구창을 채울수도 있다.
2. 그냥 아바타만 마메를 쓰는 활동성이 적은 애들은 의심해볼만 하다.
3. 사실 움직임이 많은 마메는 여미새가 아니라 광대포지션이다.
* 짤녀는 우간다가 와도 얼굴비비고 안아줬다보니 성별 관계없이 친구가 많다!